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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한문공부
글쓴이     운영자 2012-07-24 오후 3:38 (조회 : 1513)
제목     역지 사지 (易地思之)
易 : 바꿀 역
地 : 땅 지
思 : 생각할 사
之 : 갈 지
상대편의 처지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이해하라는 뜻이다. 《맹자(孟子)》 〈이루(離婁)〉에 나오는 '역지즉개연(易地則皆然)'에서 유래한 말이다. 역지즉개연은 처지나 경우를 바꾼다 해도 하는 것이 서로 같다는 말이다.
중국의 전설적인 성인인 하우(夏禹)와 후직(后稷)은 태평한 세상에 자기 집 문 앞을 세 번씩 지나가도 들어가지 않아서 공자(孔子)가 이들을 매우 훌륭하게 생각하였다. 공자의 제자 안회(顔回)는 어지러운 세상에 누추한 골목에서 물 한 바가지와 밥 한 그릇으로만 살았는데, 공자는 가난한 생활을 이겨내고 도(道)를 즐긴 안회를 칭찬하였다.
맹자는 '하우와 후직과 안회는 같은 뜻을 가졌는데, 하우는 물에 빠진 백성이 있으면 자신이 치수(治水)를 잘못하여 그들을 빠지게 하였다고 여겼으며, 후직은 굶주리는 사람이 있으면 스스로 일을 잘못하여 백성을 굶주리게 하였다고 생각하였다.
하우와 후직과 안회는 처지를 바꾸어도 모두 그렇게 하였을 것이다[禹稷顔子易地則皆然]'라고 하였다. 맹자는 하우와 후직, 안회의 생활방식을 통하여 사람이 가야 할 길을 말하였다. 입장을 바꾸어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헤아려보라는 말이다.
이와 반대되는 뜻을 가진 한자성어로는 아전인수(我田引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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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 사지(易地思之)

우리 살아가는 세상엔
다른 사람을 함부로 비판,
비난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모르면
그냥 좋은 점만 봐 주면 되는데..
이상하게도
꼭, 상대방의 단점과 안 좋은 점만
먼저 보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그런 사람의 심리 가운데는
치유되지 못한 자신의 상처와 허물이
가슴깊이 묻혀 있을 겁니다.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자기 흉은 열 가지라는 말이 있지요.
돌아서서 남의 흉과 욕을 담는 사람들..
자기 입술만 더럽힐 뿐이지요.
사람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남을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인디언 속담에서까지
이런 말이 있는 걸 보면요...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1마일을 걸어보기 전까지는
그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고'
인디언이 사는 마을에만 그렇겠습니까?
우리도 그렇습니다....
어떤 일의 상황이 아무리 비슷해도
그 사람의 성격,
그 사람의 살아온 분위기,
그 사람의 마음...
나와는 절대로 같을 수는 없지요.
이 세상은 덮어 줘야 할
부끄러움이 훨씬 많습니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본다면
오히려
감싸주고 싶은 생각이 들겠지요.
혀는 무서운 칼날입니다.
한번 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도 없습니다.
입술에서 흘러 나오는
남에 대한 허물과 비판은
곧, 자신의 허물과 비판인 것을..
말은 돌고 돕니다
그 사람이 없는 곳엔 칭찬을...
그 사람이 있는 자리에선 격려를..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결국은 내게로 다시 돌아오는
칭찬과 격려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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