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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한문공부
글쓴이     운영자 2008-09-02 오전 11:0 (조회 : 1061)
제목     와신상담(臥薪嘗膽)
출전 『吳越春秋』

섶에 누워 자고, 쓸개를 맛보며 지난 날의 치욕을 잊지 않다.
즉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온갖 괴로움을 참고 견딘다는 뜻이다.


春秋時代인 B.C 496년 오왕 합려는 월왕 원상이 죽은 것을 틈타 월나라를
쳤으나 새로 월왕이 된 구천에게 대패하고 자신은 독화살에 맞아 죽게 되자

아들 부차에게 말하기를 '너는 월나라 구천이 이 아비 죽인 원수인 것을 잊지 말라'
하고 숨을 거뒀다. 부차는 임금이 되어서도 장작더미 위에서 잠을 자며(臥薪) 복수심을

불태웠고 드디어 3년 후 월나라를 쳐서 회계산에서 월왕 구천을
포로로 잡아 원수를 갚았는데 여기에서 '臥薪'이라는 고사가 생겨났다.


부차는 구천을 죽여야 한다는 충신 오자서의 말을 듣지 않고 구천을 포로로
잡아다가 말을 먹이고 땔나무를 하게 하는 등 노예처럼 부렸다. 구천은 병든

부차의 똥까지 맛보며 병을 진맥하는 등 살아남기 위해 갖은 인고의 세월을 보냈다.
부차는 이에 감탄하여 3년만에 구천을 풀어주니 월나라에 돌아온 구천은 문 옆에

쓸개를 달아 매 놓고 나가고 들어올 때마다 쓸개를 맛보며 회계의 치욕을 잊지 않고
원수 갚을 준비를 했다. 충신 범려와 문종의 도움을 받으며 갖은 보물과 미녀를

바쳐가며 오나라를 괴폐 시킨 끝에 드디어 23년여만에 오나라를 멸하고 부차를

죽여 원수를 갚으니 이를 '嘗膽'이라 한다.
이 두 故事를 합쳐 '臥薪嘗膽'이라 한다.


※臥 : 누울 와. 신하 臣과 사람 人의 합자. 臣은 임금 앞에 엎드려 있는 모양.
人을 더해 엎드려 있는 사람의 뜻이 되었다.


薪 : 땔나무 신. 잎새가 있는 풀, 갈대, 작은나무이다.


嘗 : 맛볼, 일찌기, 시험할 상.常은 음을 旨는 맛본다는 뜻을 나타냄.


膽 : 쓸개 담.月(고기 육)은 대개 신체의 한 부분을 나타낸다. -石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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