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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2004-10-30 오후 1:19 (조회 : 1066)
제목     서글펐던 피난길 ㅠㅠ
      산강포장건설(주) 홈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

      ..


      6.25의참상이 담긴 사진첩입니다.



      ▲ 1950. 8. 20. 경북 어느 지역, 아이를 업고 머리에는 가재도구를 이고 있는 여인은 내 고모 아니면 이모일지도. '같이 갑세' '퍼뜩 안 오고 머하노. 쌕쌕이가 벼락친데이. 싸게싸게 따라 오이라.'

      ▲ 1950. 8. 23. 경남 함안, 기차를 타기 위해 늘어선 피난민들. 할아버지 등에는 온갖 가재도구가 짊어져 있고, 오른 손아귀에는 손자가 잡혀 있다.

      ▲ 1950. 8. 23. 경남 함안, 기차표를 사고자 늘어선 피난민들로 남녀노소없이 피난 봇짐을 이고 지고 있다.

      ▲ 1950. 8. 23. 경남 함안, 언제 올지 모르는 기차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 1950. 8. 24. 경북 낙동강 유역,온갖 가재도구를 머리에 이거나 등에 진 피난민 행렬.

      ▲ 1950. 8. 24. 경북 낙동강 유역, 뙤약볕 속의 피난 길. 어데로 가야 목숨을 부지할지.

      ▲ 1950. 8. 24. 경북 왜관 부근. '피난 간 새 지발 집이나 무사해야 할 건데...'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 1950. 8. 24. 경북 낙동강 유역, '할배, 어데 갑니까?' '나 집에 간다.' '못 갑니다.' '와! 나 죽어도 내 집에서 죽을란다. 어이 비켜라.'

      ▲ 1950. 8. 25. 장소 미상, 기총소사에 쓰러진 피난민들. '이렇게 객사할 바에야 차라리 집에서 죽을 걸.'

      ▲ 1950. 9. 6. 경북 칠곡 다부동, 가도 가도 끝없는 피난 행렬. 위정자를 잘못 만난 불쌍한 무지렁이 핫바지 백성들이여!



▲ 1950. 12. 3. 평양, 남행 피난민 행렬 속의 한 소녀.

▲ 1950. 12. 10. 중공군의 참전으로 강추위 속에 후퇴 행렬. 한 병사가 너무 추운 날씨로 모포를 뒤집어쓰고 있다.

▲ 1950. 12. 12. 흥남부두, LST 함정에 가득 탄 군인과 피난민들. 미처 함정에 오르지 못한 피난민들이 발을 동동거리고 있다. 대부분의 피난민들은 원자탄이 투하된다는 말에 피난 행렬에 나섰다고 한다. 몇 날의 피난 길이 50년이 더 지났다.

▲ 1950. 12. 14. 서울역, 남행 피난민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 1950. 12. 16. 흥남, 국군과 유엔군들이 후퇴하고자 부두에서 수송선을 기다리고 있다.

▲ 1950. 12. 27. 흥남, 얕은 수심으로 수송선이 해안에 닿을 수 없자 유엔군들이 바다에 뛰어들어 LST로 가고 있다.

▲ 1950. 12. 24. 흥남, 유엔군들이 철수 후 부두를 폭파시키고 있다.

▲ 1950. 12. 19. 묵호, 흥남에서 철수한 장비를 묵호(동해)항에 내리고 있다.

▲ 1950. 12. 28. 서울, 피난민들이 강추위 속에 한강 얼음을 깨트리며 나룻배로 남하하고 있다.

▲ 1951. 1. 5. 피난 행렬 속의 소년과 소녀. 소달구지가 힘겨워하자 힘을 보태고 있다.


▲ 1950. 11. 1. 황해도 평산에 진격하는 유엔군을 두 여인이 전신주 뒤로 불안한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 1950. 12. 4. 평양을 떠나 대동강을 건너 후퇴하는 국군


▲ 1950. 12. 6. 황해도 사리원, 남행하는 피난열차에 피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 1950. 12. 8. 경竪?금촌, 38선을 넘어 후퇴하는 유엔군 차량들.


▲ 1950. 12. 9. 끊어진 한강철교.


▲ 1950. 12. 10. 포화에 불타는 마을.


▲ 1950. 12. 12. 한강 부교를 통하여 후퇴하는 차량들.


▲ 1950. 12. 12. 피난민들이 한강을 나룻배로 건너고 있다 .


▲ 1950. 12. 12. 유엔군들이 인천항을 통해 장비들을 후송시키고 있다.


▲ 1950. 12. 12. 유엔군들이 후퇴하면서 다리를 폭파시키고자 폭약을 장치하고 있다.


▲ 1950. 9. 27. 전주. 학살된 시신의 사진만 남아 있고 가해자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다. 구천을 헤매는 그들의 원혼에 묵념을 드린다.
▲ 1950. 9. 27. 전주. 우리 아버지는 어디에 계실까?
▲ 1950. 9. 29. 충주. 마을 주민들이 학살의 현장을 파서 시신을 확인하고 있다
▲ 1950. 9. 30. 진주. 한 소년이 씨레이션 상자를 조심스럽게 들여다 보고 있다
▲ 1950. 10. 10. 함흥 부근의 한 동굴에서 300여 명의 시신을 꺼내고 있다
▲ 1950. 10. 10. 함흥. 가족을 찾아 헤매면서 울부짖는 아낙네들
▲ 1950. 10. 13. 함흥. 우물에서 학살된 시신을 건져 올리고 있다.
▲ 1950. 10. 19. 함흥. 시신더미에서 가족을 찾고 있다.
▲ 1950. 10. 19. 함흥. 지아비의 주검 앞에서 오열하는 지어미.
▲ 1950. 10. 19. 함흥. 학살에는 남녀가 없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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