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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2006-08-31 오전 1:11 (조회 : 1088)
제목     연환계(連環計) - 병법 삼십육계 (兵法 三十六計)중 제35계

연환계(連環計) ◑ - 병법
삼십육계 (兵法 三十六計)중 제35계



▶ 두 계책을 혼합하여 사용하면 아무리 강한 적도 무찌를 수 있다고 한다.
연환계의 핵심은 바로 적끼리 서로
묶고 묶이도록 하여 행동을 둔화시킨 후에 공격하는 것.

적이 스스로 얽히게 해 놓고 그 다음에 친다. 적의 병력이 강대할 때는
정면에서 대결해서는 안된다. 계략을 운용하여 먼저 적끼리 서로 견제하도록 해서 그 힘을 빼야 한다. 이 경우 주장의 지휘가 교묘하고 자유자재로
군사를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연환의 계략'이란 적들끼리 서로 밀고 당기도록 하여 행동력이 약해지면 공격을 하는 계략이다.
처음 공격에서 적을 신경질적으로 지치게 하고 다음에 공격하는 두 가지 공격을 종합해서 잘 운용하면 아무리 강적이라도 이를 격멸시킬 수 있다.


▶ 송나라의 명장 필재우(畢再遇)라는 장군은 종일 적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골탕을 먹이다가 해질 무렵 미리 준비한 식욕을 돋우는
냄새가 강한 향을 바른 콩을 땅바닥에 뿌린 뒤 싸우는 척하다가 후퇴했다.

적은 기세등등하게 추격하려 했으나 말들은 벌써부터 굶주린
상태라 콩냄새를 맡자 식욕이 동하여 땅바닥에 흩어진 콩을 핢아 먹기에 바빴다. 결국 아무리 채찍질을 해도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


이때 필재우는 대군을 이끌고 반격하여 일거에 대승을 거두었다. 이것은 굶주린 말과 콩을 묶어놓고 친 것이니 style='COLOR: #ff001e; BACKGROUND-COLOR: #fff000'>연환계의 특성을 잘 이용한 경우에
속한다 하겠다.

다른 계책과 달리 1+1=2가 아니라 3도 되고 4도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연환계의 위력은 작전을 시작할
처음에 의도한 이상으로 효과가 커질 수 있다는 데 더욱 매력이 있다고 하겠다.


▶ 삼국지에는 이런 얘기가 나온다.


적벽 대전 직전, 조조는 방통(龐統)에게 육상 진지와 수상 진지를 안내해주고 그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방통은
장기전에는 무엇보다도 당병들의 건강이 중요한다고 말하면서,

'환자는 없는지요?' 라고 넌지시 물었다.

온갖 질병이
득실거리는 곳에서, 더욱이 장기간에 걸친 비위생적인 수상 집단 생활을 계속해 온 터라 조조군에게는 많은 환자가 생겼고, 조조 자신도 그걸 몹시
걱정하고 있던 중이었다.

'뭔가 좋은 방법이 없겠소?'

그러자 방통이 대답했다.

'장병들이 모두 너무
오래 수상 생활을 해 왔고, 육지를 밟지 않은 게 탈이지요. 그렇지만 적을 눈앞에 두고 배를 비운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니, 수상 진지를 육지처럼
만드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큰 배 30척과 중간 배 50척을 쇠줄로 한데 묶어 그 위에다 넓은 판자를 놓아 한 척의 큰
배처럼 만든다면 장병들은 마치 육상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건강 회복에도 좋을 듯 싶습니다. 또 풍화가 있어도 거뜬히 돌진할
수 있으니 보잘것없는 오나라 군선쯤이야 단번에 격퇴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말을 들은 조조는 크게 기뻐하며 곧 군중에
있는 대장장이를 총동원하여 쇠줄을 만들게 하여 병선들을 연결시켰다. 배가 한데 모아지고, 게다가 그 위에 판자가 깔렸으니 웬만한 파도에도 배가
흔들리지 않아 모두들 좋아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훗날 이것이 조조에게 참패를 안겨주는 원인이 되었는데, 그것이 주유의
화공을 성공시키기 위한 계략인 줄을 조조는 몰랐던 것이다.

[출전] 삼국지(三國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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