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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상 식
글쓴이     운영자 2013-02-10 오전 1:28 (조회 : 1274)
제목     ㅈㅊ ㅋ ㅌ ㅍ ㅎ
자가당착[自家撞着] 자기가 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모순됨.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써 행하여 쉬지 않음.
자과부지[自過不知] 자기의 과실을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
자두연기[煮豆燃箕] 콩을 삶는데 콩깍지를 태우다. 형제끼리 서로 시기하고 싸우다.
자막집중[子莫執中] 융통성이 없고 임기응변할 줄 모르는 사람을 말한다.
자문자답[自問自答] 의심나는 것을 자기의 마음으로 판단하여 푼다.
자수삭발[自手削髮] 제 손으로 머리를 깎음이니 하기 어려운 일을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제힘으로 처리한다는 뜻이다.
자수성가[自手成家] 물려받은 재산없이 제 힘으로 재산을 모은다.
자승가강[自勝家强]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다.
자승자박[自繩自縛] 제 줄로 제 몸을 묶음. 자신의 언행으로 말 암아 스스로 얽혀 들어가 곤란하게 됨.
자승제인[子誠齊人] 자기의 견해 만을 유일한 것으로 믿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
자승지벽[自勝之癖] 언제나 제가 남보다 낫다고 여기는 버릇을 말함.
자업자득[自業自得] 자기가 지은 일의 과보를 자기 자신이 받는다는 뜻.
자유지로[自幼至老] 어려서부터 늙을 때까지란 말이다.
자작자음[自酌自飮] 술을 손수 따라 마신다.
자작지얼[自作之蘖] 제가 저지른 일로 말미암아 생긴 재앙이란 뜻.
자장격지[自將擊之] 자기가 친히 군사를 거느리고 나가 싸운다 함이니 어떤 일에 남을 시키지 않고 손수 한다는 뜻이다.
자중지란[自中之亂] 자기네 패 속에서 일어나는 싸움질.
자창자화[自唱自和] 자기가 부르고 자기 스스로 대답한다. 혼자서 자문자답한다.
자초지종[自初至終] 처음부터 끝까지 이르는 동안.
자포자기[自暴自棄] 자기 몸을 스스로 망쳐 버리다. 절망상태에 빠져 비판한 끝에 좋지 않은 줄 알면서 도의상 옳지 못한 짓을 한다.
자화자찬[自畵自讚] 자기가 그린 그림을 자기가 칭찬한다는 말로서, 제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함.
작사도방[作舍道傍] 길가에 집을 지을 때 왕래하는 사람의 의견이 많아서 잘 결정이 내려지지 않는다는 뜻. 주견이 없이 남의 훈수에만 따르면 실패함.
작심삼일[作心三日] 한번 결심한 것이 사흘을 가지않음. 곧 결심이 굳지 못함.
장삼이사[張三李四] 장 서방네 세째 아들과 이서방네 네째아들이란 뜻으로 특별히 신분을 일컬을 정도가 못 되는 사람. 어중이 떠중이.
장주지몽[莊周之夢]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깨어난 후 장자가 나비가 되었는지, 나비가 장자가 되었는지 의심하였다는 고사.
재승덕박[才勝德薄] 재주는 있으나 덕이 적음.
재자가인[才子佳人] 재주가 있는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
적반하장[賊反荷杖]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시비나 트집을 거는 경우의 비유.
적소성대[積小成大] 작은 것도 쌓이면 큰 것이 됨. 작은 것도 모아 쌓이면 많아 짐.
적수공권[赤手空拳] 맨 손에 맨 주먹이라 함은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다는 뜻.
적여구산[積如丘山] 무엇이 매우 많이 쌓여있다.
적재적소[適材適所] 적당한 재목을 적당한 자리에 씀.
적진성산[積塵成山] 티끌모아 태산.
전광석화[電光石火] 번갯 불과 부싯 돌의 불. 극히 짧은 순간. 썩 빠른 동작.
전대미문[前代未問] 지금까지 들어본 일이 없는 새로운 일을 이르는 말.
전도요원[前道遼遠] 앞으로 갈길이 아득히 멂. 목적한 바에 이르기에는 아직도 멂.
전무후무[前無後無]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
전부지공[田夫之功] 힘들이지 아니하고 이익을 보다.(=漁父之利)
전심치지[專心致志]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 일에만 뜻을 다하여 집중시킨다.
전전긍긍[戰戰兢兢] 몹시 두려워 벌벌 떨면서 조심함.
전전반측[輾轉反側]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전정만리[前程萬里] 앞길이 만리나 멂. 나이가 젊어서 장래가 아주 유망함.
전차복철[前車覆轍] ????.
전화위복[轉禍爲福] 화가 바뀌어 복이 됨. 언짢은 일이 계기가 되어 도리어 다른 좋은 일을 봄.
절인지력[絶人之力] 남보다 뛰어난 힘이 있다.
절장보단[絶長補短] 긴 것을 끊어 짧은 것을 기움. 장점으로 결점을 보충함.
절차탁마[切磋琢磨] 옥돌을 쪼고 갈아서 빛을 냄. 학문이나 인격을 수련,연마함.
절치부심[切齒腐心] 이를 갈고 속을 썩힌다. 몹시 분하게 여김을 뜻함.
점입가경[漸入佳境] 점점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감.
접몽[蝶夢] 호접몽(蝴蝶夢)과 같음. 널리 '꿈'의 뜻으로 쓰임.
정곡[正鵠] 과녁의 한가운데 점.
정금양옥[精金良玉] 인격이나 시문이 썩 아름다움을 뜻함.
정문일침[頂門一鍼] 정수리에 놓은 침. 간절하고 따끔한 충고의 비유.
정상지리[正常之理] 바르고 떳떳한 이치를 뜻함.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 정신을 한 곳에만 집중시키면 안 되는 일이 없다.
정심수기[正心修己]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을 닦는다는 말.
정중지와[井中之蛙] 우물안 개구리. 세상물정을 너무 모름.(=井底之蛙)
정중동[靜中動]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에 움직임이 있음.
조강지처[糟糠之妻] 지게미와 겨를 먹는 아내. 고생을 함께 하여 온 아내. 본처.
조걸위학[助桀爲虐] 못된 사람을 부추기어 악한 짓을 하게 한다는 뜻.
조고우면[左顧右眄] 왼쪽을 돌아보고 오른쪽을 살핀다 함은 옆을 둘러보기만 하고 일을 결정짓지 못함을 말한다.
조득모실[朝得暮失] 아침에 얻어 저녁에 잃음이니, 얻은지 얼마 안되어 곧 잃어버린다는 뜻이다.
조령모개[朝令暮改] 아침에 내린 영을 저녁에 고침. 법령이나 명령을 자주 고침.
조로인생[朝露人生] 인생의 허무하고 덧없음을 이르는 말이다.(=草露人生)
조명시리[朝名市利] 명성을 원하는 자는 조정에서 놀고, 이익을 원하는 자는 시장에서 논다.
조문석사[朝聞夕死] 아침에 사람이 행하여야 할 도리를 들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없다.
조반석죽[朝飯夕粥] 아침에는 밥을 저녁에는 죽을 먹는 정도의 구차한 생활.
조변석개[朝變夕改] 일을 자주 뜯어고침.
조불려석[朝不慮夕] 아침에 저녁일을 헤아리지 못함. 당장을 걱정한 뿐이고 바로 그 다음을 돌아볼 겨를이 없음.
조불모석[朝不謀夕] 살림의 형세가 어려워서 아침에 저녁일을 예측하지 못함.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다.
조삼모사[朝三暮四] 눈앞에 당장보이는 차이만을 알고 결과가 똑같은 것을 모르거나, 간사한 꾀로 남을 농락함을 이름.
조수불급[措手不及] 일이 매우 급하여 손댈 나위가 없다.
조족지혈[鳥足之血] 새발의 피라는 뜻으로 물건의 적음을 나타내는 말.
조진모초[朝秦暮楚] 주소를 이곳 저곳으로 옮기어 안정되지 못하다.(=朝東暮西)
조취모산[朝聚暮散] 아침에 모였다가 저녁에 헤어진다 함이니 금시 모였다가 곧 또 헤어짐을 뜻한다.
종두득두[種豆得豆] 콩 심은데 콩을 거둔다는 말로 원인에는 그에 따른 결과가 온다는 뜻.
좌고우면[左顧右眄] 좌우를 자주 둘러본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얼른 결정을 짓지 못함을 의미함.
좌단[左袒] ????.
좌불안석[坐不安席] 한 곳에 마음 놓고 오래 앉아 있지를 못한다.
좌사우려[左思右慮] 이리 저리 곰곰히 생각한다.
좌수우봉[左授右捧] 왼손으로 주고 바른 손으로 받는다. 어떤 물건과 물건을 맞바꾼다. 돈을 주고 물건을 받는다.
좌우명[座右銘]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두고 반성의 재료로 삼는 격언. 한나라때 崔瑗이란 자가 있어 형을 살해한 자에 복수하고 도망다니다 죄사함을 받고 고향에 돌아와 의자 오른쪽에 좋은 문장을 걸어 두고 매일 스스로 가다듬음.
좌이대사[坐而待死] 앉아서 죽을 때만 기다린다 함이니 아무 희망이 없다.
좌정관천[坐井觀天] 우물에 앉아 하늘을 봄. 견문(見聞)이 썩 좁음을 이르는 말.
좌지우지[左之右之] 자기 마음대로 처리한다.
좌충우돌[左衝右突] 이리저리 마구 짜르고 치고 받음.(=左右衝突)
주객전도[主客顚倒] 주인과 손님의 위치가 뒤바뀜. 주되는 것과 종속적인 것의 차례가 바뀜.
주경야독[晝耕夜讀] 낮에는 밭 갈고 밤에는 글을 읽음. 가난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함.
주마가편[走馬加鞭]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기. 더 잘 되어 가도록 부추기거자 몰아침.
주마간산[走馬看山] 말을 타고 달리면서 산수를 봄. 바쁘게 대충 보며 지나감.
주석지신[柱石之臣] 나라에 없어서는 안되는 가장 중요한 신하.
주야장천[晝夜長川] 밤낮으로 쉬지 않고 잇달아.
주장낙토[走獐落兎] 노루를 쫓다가 토끼가 걸렸다. 뜻밖의 이익이 생겼다.
주주객반[主酒客飯] 주인은 손님에게 술을 권하고 손님은 주인에게 밥을 권한다.. 술에 독을 타지 않았다는 증명으로 주인이 먼저 한잔 들고 손님에게 권한다석도 있음.
주지육림[酒池肉林] 술의 못과 고기의 숲. 질탕히 차린 호화스러운 술잔치.
죽간[竹簡] 푸른 대나무를 너비 1∼2cm, 길이 20∼30cm로 자른 것. 표면이 푸른데다 매끄러워서 불에 살짝 구우면 매끄럽지 않고 좀에도 강해 오래 보존할 수 있게 된다. 이 때 수액이 흘러 마치 푸른 대나무가 땀을 흘리는 것 같다. 죽간을 만드는 것은 먼저 초고를 푸른 대나무 표피에다가 쓴 다음 후에 정서 했는데 이 때에야 비로소 대나무의 푸른 푸분을 벗겨내고 흰부분이 드러날 때 그 위에 쓰곤했다. 그래서 殺靑은 최종원고를 뜻하고 이런 과정을 거쳐 죽간이 모아지면 상중하 세부분에 구멍을 뚫어 가죽끈을 메고 철했는데 이것이 바로 冊이다.
죽마고우[竹馬故友] 죽마를 타던 옛 벗. 어릴 때부터의 벗.(=竹馬之友)
준조절충[樽俎折衝] ????.
죽장망혜[竹杖芒鞋] 대지팡이와 짚신. 가장 간단한 차림새.
중과부적[衆寡不敵] 적은 사람으로는 많은 사람을 이기지 못함.
중구난방[衆口難防] 여러 사람의 입은 막기 어려움. 여러사람들의 떠드는 원성 따위는 이루 막아내지 못한다는 말.
중무소주[中無所主] 주장된 의견이 없다.
중석몰촉[中石沒鏃] ????.
중용지도[中庸之道] 어느쪽으로도 치우침이 없는 중심이 서있는 떳떳한 길.
중원축록[中原逐鹿] 중원은 중국 또는 천하를 말함. 영웅들이 서로 경쟁하여 천하를 얻고저 함.
지기지우[知己之友] 서로 뜻이 통하는 친한 벗.
지긴지요[至緊至要] 더할 나위 없이 긴요함.
지동지서[之東之西] 동으로 갔다 서로 갔다 함. 어떤 일에 주견이 없이 갈팡질팡함.
지록위마[指鹿爲馬] 웃사람을 속이고 권세를 거리낌없이 제 마음대로 휘두르는 것을 가리키는 말. 진나라 2세 호해왕 때에 조고에 왕권을 빼앗긴 이후 자기의 힘을 과시하고자 조고가 벌인 일에서 유래. 권력의 유명무실을 이르는 말이나 현대에는 바보의 의미를 갖기도 함. 일본에서 최대의 욕 빠가야로(馬鹿野郞)는 이 고사에서 유래함.
지리멸렬[支離滅裂] 서로 흩어지고 떨어지고 갈리는 일. 곧 체 계가 없이 함부로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지명[知命] 천병을 알다. 나이 쉰 살의 별칭.
지성감천[至誠感天]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함. 지극한 정성으로 어려운 일도 이루어지고 풀림.
지숭예비[智崇禮卑] 슬기는 높아야하고 예는 겸손하여야 함.
지어농조[池魚籠鳥] 연못의 고기와 새장의 새라는 뜻으로서, 자유롭지 못한 몸을 비유.
지어지앙[池魚之殃] 직접 아무 까닭이나 상관도 없이 화를 입는 다는 말.
지어지처[止於止處] 일정한 곳이 없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잔다는 말이다.
지여부지[知與不知] 알고도 모를 일이다.
지자불언언자부지[知者不言言者不知] 아는 사람은 말을 잘 하지 않는다는 뜻.
지족불욕[知足不辱] 분수를 지키는 이는 욕되지 아니함.
지족자부[知足者富] 스스로 마음 가운데 만족을 느끼면 부자와 같다는 말이다.
지척천리[咫尺千里] 서로 지척 같이 가까운데 있으나 소식이 없는 고로 서로의 거리가 천리나 되는 것과 같다는 뜻.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 적의 내정(內情)과 나의 내정을 소상히 앎.(=知彼知己)
지호지간[指呼之間] 부르면 곧 대답할 만한 가까운 거리.
직목선벌[直木先伐] 곧은 나무는 먼저 꺾인다. 쓸만한 사람이 먼저 사라진다.
진담누설[陳談陋設] 길게 늘어놓기만 하였지 도무지 쓸데없는 말이란 뜻.
진선진미[盡善盡美] 더 할 수 없이 훌륭함. 완전무결함.
진수성찬[珍羞盛饌] 맛이 좋고 많이 차린 음식.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나서 천명을 기다림.
진적위산[塵積爲山] 티끌 모아 태산.(=塵合泰山)
진퇴양난[進退兩難] 앞으로 나갈 수도 없고 뒤로 물러설 수도 없다 함은 어떻게 해야 옳을지 모르는 어려운 사정을 당하였다는 말이다.
진퇴유곡[進退維谷] 나아가지도 물러나지도 못하여 어쩔 도리가 없음.(=進退兩難)
진합태산[塵合泰山] 티끌 모아 태산.(=塵積爲山)
질축배척[嫉逐排斥] 시기하고 미워하여 물리침.
징갱취제[懲羹吹○] ????.
차형손설[車螢孫雪] 고학(苦學)을 말함. 옛날 중국의 차윤(車胤)이 반딧불에 책을 읽어 상서랑(尙書郞)이 되었다는 고사.(=螢雪之功)
찰찰부찰[察察不察] 지나치게 살피는 것이 도리어 살피지 못한 것과 같을 수 있다는 말이다. 곧 너무 세밀하여도 실 수가 있다.
창랑자취[滄浪自取] 제가 잘 되고 못되는 것이나 칭찬 받고 배 척 받는 것 등은 모두 가기하기에 달렸으며 제 탓이라는 말이다.
창업수성[創業守成] 창업은 나라를 처음으로 세우거나, 어떤 사업을 일으킴을 말하고, 수성은 부조(父祖) 가 이룩한 이 업(業)을 이어받아 지킴.
창졸지간[倉卒之間] 졸지에 또는 갑작스러운 사이라는 뜻이다.
창해상전[滄海桑田] 푸른 바다가 변하여 뽕밭으로 된다는 말로 덧없는 세상을 말함.(=桑田碧海)
창해일속[滄海一粟] 넓은 바다에 좁쌀알 하나. 과대한 속의 보잘것 없는 존재.
책상퇴물[冊床退物] 책상 물림. 글공부만 하여 산지식이 없고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
처세지술[處世之術]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와 방법을 말한다.
처첩지전석불반면[妻妾之戰石佛反面] 아내하고 첩하고의 싸움에는 돌부처도 얼굴을 돌린다.
척결[剔抉] 살을 긁고 뼈를 발라 냄. 결점이나 부정을 파헤쳐 냄.
척구폐요[○狗吠堯] 도둑이 기르는 개가 요임금을 보고 짖는다. 사람은 누구나 상전에게 충실한 법이다.
척애독락[隻愛獨樂] 짝사랑 한다 함이니 자기 혼자서 생각하고 즐긴다는 뜻이다.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을 일컫는 말.
천금매골[千金買骨] 열심히 인재를 구함.
천도불용[天道不容] 하늘의 도는 공정하여 악인을 용서하지 않는다.
천려일실[千慮一失] 지혜로운 사람도 많은 생각 가운데는 미쳐 생각지 못하는 점이 있을 수 있다는 말.
천려일득[千慮一得] 바보도 한가지 쯤은 좋은 생각이 있다는 뜻.
천방지축[天方地軸] 너무나 바빠서 허둥지둥 내닫는 모양. 분별없이 함부로 덤비는 모양.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당나라때의 시인 白樂天이 杭州의 태수가 되어 부임하던 길에 盡望山을 지나는데 高僧인 道林禪師가 나뭇가지 위에서 좌선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백낙천이 왈 그렇게 새처럼 살고 있으면 위태로우니 내려와 사는 것이 어떤가 물었다. 도림선사가 말하길 아니다. 이대로 놔두게나 위태로운 것은 자네라네. 그대의 마음속에 장작불이 타오르고 있는 것이 보인다네. 백낙천이 왈 옳다. 하지만 詩를 굽기 위해 태우고 있는 불이니 위태로울게 없네. 도림선사가 그렇다면 나는 空속에서 나를 소멸시키고자 하는 짓이니 위태로울게 없다. 백낙천이 부처님은 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 했는데 나만이 존귀한 존재라 했으니 남을 얕보는 것이 아닌가 ? 도림선사가 평생 남에게 베풀기만 하신 부처님이 오만할 수 있겠는가. 尊에는 무겁다는 뜻이 있으니 세상에서 내 나름대로의 무게를 갖는다는 뜻일세.
천생배필[天生配匹] 하늘에서 미리 마련해 준 배필이니 썩 잘 어울리는 남녀 한쌍이란 말이다.
천생연분[天生緣分] 하늘이 맺어준 깊은 연분이란 뜻. 하늘이 낳아준 분수에 맞는 인연을 말한다.
천석고황[泉石膏황] 자연을 좋아하는 것이 고질병이 되다시피 함.
천신만고[千辛萬苦] 온잦 고생. 또는 그것을 겪음.
천애지각[天涯地角] 하늘의 끝과 땅의 모퉁이. 썩 먼 곳.
천양지차[天壤之差] 하늘과 땅의 차이. 아주 엄청난 차이를 뜻함.
천양지판[天壤之判] 하늘과 땅의 차이. 아주 엄청난 차이.(=天壤之差)
천우신조[天佑神助] 하늘이 돕고 신이 도움.
천의무봉[天衣無縫] 천사의 옷은 솔기가 없음. 사물이 흠없이 완전함. 문장이 잘 되어 손델 곳이 하나도 없음. 일부러 꾸민데 없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면서 완전함을 이르는 말.
천인공노[千人共怒] 하늘과 땅이 함께 분노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용서 못함의 비유.
천인단애[千인斷崖] 천길이나 되는 깍아지른 벼랑.
천재일우[千載一遇] 천 년에 한 번 만남.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
천재지변[天災地變]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재난.
천존지비[天尊地卑] 하늘은 높고 땅은 낮다는 뜻이다.
천지망아[天之亡我] 아무 잘못 없이 저절로 망하게 된다는 말이다.
천지상격[天地相隔] 그 거리나 차이가 매우 멀다는 뜻이다.
천진난만[天眞爛漫] 꾸밈이나 거짓이 없는 천성 그대로의 순진함.
천태만상[千態萬象] 온갖 다른 모양과 형상이란 뜻이다.
천편일률[千篇一律] 많은 사물이 변화가 없이 모두 엇비슷한 현상. 여러 시문(詩文)의 글귀가 거의 비슷하여 변화가 없음.
천하영재[天下英才] 하늘 아래의 뛰어난 재주군. 세상에 드문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
천하태평[天下太平] 평화로운 세상 근심 걱정 없는 마음을 뜻함.
철두철미[徹頭徹尾]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철면피[鐵面皮] ????.
철부지급[轍○之急] 수레바퀴 자국 안의 붕어의 급박함. 매우 긴박한 상태.
철석간장[鐵石肝腸] 매우 굳센 지조를 가리키는 말.
철석심장[鐵石心腸] 성품이 강인하고 지조가 굳은 의지를 뜻한다.
철천지한[徹天之恨] 하늘에 사무치도록 깊이 맺힌 원한.(=徹天之寃)
철환천하[轍環天下] 온 나라를 수레를 타고 두루 돌아다닌다는 뜻.
청담[淸談] ????.
청산유수[靑山流水] 막힘없이 말을 썩 잘하는 사람을 비유한 말.
청심과욕[靑心寡慾] 마음이 깨끗하고 욕심이 없다.
청운만리[靑雲萬里] 푸른 구름 일 만리. 원대한 포부나 높은 이상을 이르는 말.
청운지지[靑雲之志] 출세하고자 하는 뜻.
청이불문[聽而不聞] 듣고도 못 들은 척 한다.
청천백일[靑天白日] 맑게 갠 하늘에서 밝게 비치는 해라는 뜻이고, 하는 일이 뒤가 깨끗하다든가, 억울한 것이 판명 되어 죄에서 풀려 누명을 벗게 됨.
청천벽력[靑天霹靂] 맑게 갠 하늘에 난데없는 벼락이란 뜻. 전연 예상조차 할 수 없었던 재난이나 변고같은 것을 비유.
청출어람[靑出於藍] 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 는 뜻으로,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는 말.
초동급부[樵童汲婦] 보통사람.
초로인생[草露人生]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은 인생이라 함은 사람이 산다는 것이 매우 허무하고 덧없다는 뜻이다.
초록동색[草綠同色] 풀과 푸름은 서로 같은 빛임. 같은 처지나 같은 경우의 사람들은 서로 함께 행동함을 이름.
초미지급[焦眉之急] 눈썹에 불이 붙음과 같이 매우 다급한 지경.
초순건설[焦脣乾舌] 입술이 타고 혀가 마른다는 뜻. 입술이 타고 혀가 마르도록 말을 많이 하는 것을 말한다.
초지일관[初志一貫] 처음 품은 뜻을 한결 같이 꿰뚫음.
촉견폐일[蜀犬吠日] 촉나라는 사방에 높은 산뿐이어서 해가 늦게 뜨고 빨리 지기 때문에 해를 보는 시간이 짧아 개들이 해를 보면 이상히 여겨 짖는다.
촌석척마[寸善尺魔] 세상일은 좋고 순조로운 일보다 좋지 않는 일이 더 많다.
촌진척퇴[寸進尺退] 진보는 적은데 퇴보가 많음. 또는 얻는 것은 적은데 잃은 것은 많다.
촌철살인[寸鐵殺人] 조그마한 쇳동강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음. 간단하지만 날카로운 말로 사람의 폐부를 찌름.
총명불여둔필[聰明不如鈍筆] 아무리 기억력이 좋더라도 베껴 적어 놓음만 못하다.
추고마비[秋高馬肥] 가을에는 공기가 맑아 하늘이 높고 말도 살쪄 기운차게 보임을 말한다.(=天高馬肥,=秋高氣爽)
추풍낙엽[秋風落葉] 가을 바람에 떨어지는 나무의 잎. 어울어 떨어지거나 헤어져서 흩어짐을 비유.
추호불범[秋毫不犯] 매우 청렴하여 남의 것을 조금도 건드리지 않는다.
축록[逐鹿] 사슴을 제왕에 비유한데서 나온 말로 정권이나 권력, 지위를 얻기 위하여 서로 다투는 일.
축록자불견산[逐鹿者不見山] 사슴을 잡기 위하여 그 뒤를 쫓는 사람은 산이 깊고 험한가를 보지 않음. 한 가지 일에 열중하면 다른 일을 돌보지 않음.
춘소일각치천금[春宵一刻値千金] 봄 밤은 천금의 값이 있을 만큼 매우 아름답다. 봄 밤은 매우 짧다.
춘추필법[春秋筆法] 바르게 쓰는 글. 오경의 하나인 '춘추'와 같이 비판의 태도가 엄정함을 일 컫는 말. 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논조(論調)
춘풍추우[春風秋雨] 봄철에 부는 바람과 가을에 내리는 비. 곧, 지나가는 세월을 가리키는 말.
춘치자명[春雉自鳴] 봄철의 꿩이 스스로 운다는 뜻으로 시키거나 요구하지 않아도 제풀에 함.
춘한노건[春寒老健] 봄 추위와 노인의 건강이 오래 가지 못한다함이니 무엇이나 그 결말이 가까와 기운이 빠지고 오 래 견디어 나가지 못한다는 말.
출가외인[出嫁外人] 출가한 여자는 남이나 마찬가지란 말이다.
출구입이[出口入耳] 이야기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즉 당사자 이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므로 비밀이 될 수 있다는 뜻.
출장입상[出將入相] 문무가 다 갖추어진 사람.
출필고반필면[出必告反必面] 나갈 때에는 반드시 용무를 말하고 나가고 돌아와서는 반드시 면대해서 돌아왔음을 알 려야 한다는 뜻.
충언역이[忠言逆耳] 충고하는 말은 귀에 거슬리나 행실에는 이로움.
취모구자[吹毛求疵] 털 사이를 불어 가면서 흠을 찾음이니 남의 결점을 억지로 낱낱이 찾아내는 것을 이르는 말.
취생몽사[醉生夢死] 술에 취하듯 꿈을 꾸듯 흐리멍텅하게 생애를 보냄.
취약[脆弱] 무르고 약함. 허약하고 가냘픔.
취중진정발[醉中眞情發] 술 취하면 속마음이 나타난다. 사람들이 술에 취하면 마음에 있는 심정을 털어 놓는다는 뜻.
층층시하[層層侍下] 부모·조부모가 다 살아 있는 시하.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 나라를 잘 다스리고 온 세상을 편안하게 함.
치발불급[齒髮不及] 배냇 니나 배냇 머리가 아직 미치지 못했다는 말로 곧 나이가 어리다는 말.
치신무지[置身無地] 두려워서 몸 둘 바를 모르고 어찌 할 줄을 모른다는 뜻.
치인설몽[痴人設夢] 어리석은 사람이 꿈이야기를 한다는 뜻. 즉 꿈에서 본 이야기를 하면 어리석은 사람은 그것을 사실인줄 알고 엉뚱하게 전한다는 것이다.
치지도외[置之度外] 내 버려 두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칠거지악[七去之惡] 아내를 내쫓는 이유의 7가지 사항, 불순구고(不順舅姑), 무자(無子), 음행(淫行), 질투(嫉妬), 악질(惡疾), 구설(口設), 도절(盜竊)
칠령팔락[七零八落] 나무나 풀이 산산이 시들어 떨어짐과 같이 세력이 떨어지고 연락이 끊기어 형편없이 됨을 뜻함.
칠보성시[七步成詩] 슬기가 뛰어나 민첩하게 시를 지어낸다. 시짓는 재주가 뛰어나다.
칠보지재[七步之才] ????.
칠수팔각[七手八脚] 사람이 많아서 어수선하다.
칠전팔기[七顚八起] 일곱 번 넘어져 여덟 번 일어남. 수없는 실패에도 굽히지 않음.
칠전팔도[七顚八倒] 엉망진창이란 뜻이다. 일곱 번 구르고 여덟 번 거꾸러지다.
칠종칠금[七縱七擒] 상대를 마음대로 함. 제갈 양이 맹획(孟獲)을 일곱 번 놓아 주었다가 일곱 번 다시 사로잡은 고사에서 비롯한 말.
침묵다지[沈默多智] 아무말도 않고 있느나 지혜는 많다.
침불안석[寢不安席] 걱정이 심하여 편히 지내지 못한다는 말이다.
침소봉대[針小棒大] 사물을 과장해서 말하는 것.
쾌도난마[快刀亂麻] 어지러운 일을 시원스럽게 처리하다.
타산지석[他山之石] 다른 산에서 나는 하찮은 돌도 자기의 옥을 가는 데 쓰임.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도 자기의 지 덕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됨.
타인지연왈리왈률[他人之宴曰梨曰栗] 남의 잔치에 배를 말하고 밤을 말한다. 남의 잔치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한다.
타상하설[他尙何設] 한가지 일을 보면 다른 것도 알 수 있다는 말.
타초경사[打草驚蛇] 풀숲을 치니 거기에 있던 뱀이 놀란다, 甲에게 벌을 주되 그것으로써 乙이 경계할 경우에 이름. 일을 함에 치밀하지 못해 상대방에게 미리 방비할 기회를 준다.
타향고지[他鄕故知] 외로운 타향에서 고향 벗을 만났다. 기쁨이 굉장히 클 때를 말한다.
탁상공론[卓上空論] 실현성이 희박한 공상론.
탁생[托生] 세상에 태어나 삶을 유지함. 남에게 의탁하여 생활함.
탄주지어[呑舟之魚] 배를 삼킬 만한 고기라 함이니 큰 인물을 뜻한다.
탄지지간[彈指之間] 손가락 끝을 튀길 동안이라 함이니 세월의 흐름이 매우 빠름을 뜻한다.
탐관오리[貪官汚吏] 탐욕이 많고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탐낭취물[探囊取物] 주머니 속의 물건을 찾아낸다 함이니 일이 매우 쉽다는 뜻이다.(=易如反掌)
탐두색뇌[探頭索腦] 거동이 떳떳하지 못하다.
탐화봉접[探花蜂蝶] 꽃을 찾는 벌과 나비. 계집을 좋아하여 노리는 사람.
태강즉절[太剛則折] 너무 굳고 꼿꼿하면 부러진다 함이니 지나치게 단단한 사람은 도리어 실수하기 쉽다는 뜻.
태산북두[泰山北斗] 우러러 받듦을 받는 사람. 어떤 전문 분야에서 썩 권위가 있는 사람.(=泰斗)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태산이 크게 울며 움직여서 알아보니 쥐 한마리 뿐이더라는 말로 무엇을 크게 떠벌 이기만 하고 실제의 결과는 아무 보잘 것 없다는 말로 쓰인다.
태산북두[泰山北斗] 태산과 북두칠성을 여러 사람이 우러러 보듯이 남에게 존경을 받는 뛰어난 존재.
태산홍모[泰山鴻毛)] ????.
태연자약[泰然自若] 마음에 무슨 충동을 받아도 움직이지 않고 천연스러움.
태평연월[太平煙月] 세상이 평화롭고 안락한 때.
토붕와해[土崩瓦解] 큰 흙덩이가 무너지거나 기와가 부서져 버림과 같이 일이나 물건이 산산이 흩어져서 수습할 수 없는 혼란에 빠짐.
토사구팽[兎死拘烹] 사냥이 끝나니 사냥개를 잡아먹음.
토사호비[兎死狐悲] 토끼가 죽으니 여우가 슬퍼한다는 말로 남의 처지를 보고 자기 신세를 헤아려 동류의 슬픔을 서러워한다는 뜻.
토영삼굴[兎營三窟]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미리 몇가지 술책을 마련함.
토적성산[土積成山] 한 줌의 흙이 쌓여 산을 이룬다. 적은 일이 크게 이루어지다.
토진간담[吐盡肝膽] 속 마음에 있는 생각을 다 이야기 한다. 참된 실정을 숨기지 않고 털어 놓는다.
토포착발[吐哺捉髮] 주공(周公)이 손님이 오면, 밥 먹을 때는 밥을 뱉고 목욕할 때는 머리를 움켜쥐고 나가서 손님을 맞아들였다는 고사. 현자를 우 대하는 뜻.
퇴고[推敲] 글을 지을 때 여러 번 다듬고 고치는 일.
투서기기[投鼠忌器] 쥐에게 던지려 해도 그릇을 깨칠까 꺼린다. 밉긴하지만 큰 일을 그르칠까 염려되어 제 거 하지 못 함을 이르는말.
투필성자[投筆成字] 붓을 던져서 글자를 이룸이니 아무렇게나 쓴 글씨가 잘 됬음을 뜻한다.
투현질능[妬賢嫉能] 어진 사람을 미워하고 재능 있는 사람을 시기한다.
파경[破鏡] 깨어진 거울. 이지러진 달. 부부 사이의 영원한 이별.
파라척결[爬羅剔抉] 손톱으로 긁고 뼈를 발겨내고 파서 후벼낸다. 샅샅이 뒤져서 널리 인재를 구한다. 남의 결점을 있 는 대로 들추어 낸다.
파란만장[波瀾萬丈] 일의 진행에 변화가 심함.
파란중첩[波瀾重疊] 일의 진행에 있어서 온갖 변화와 난관이 많음.
파부침주[破釜沈舟] 반드시 이기고야 말겠다는 굳은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파사현정[破邪顯正] 사특함을 깨뜨리고 정도(正道)를 드러냄.
파안대소[破顔大笑]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크게 웃음.
파죽지세[破竹之勢] 대나무를 칼로 쪼개듯 무서운 힘을 가지고 거침없이 쳐들어가는 기세를 말함. 또는 그 세력.
파천황[破天荒] 종래에 아무도 하지 못한 큰 일을 해냄. 썩 드문 성이나 또는 양반없는 시골에서 훌륭한 인재가 남.
팔방미인[八方美人] 어느모로 보아도 아름다운 미인. 여러방면의 일에 능통한 사람을 가리킴.
팔불용[八不用] 어리석은 사람.(=八不取)
패가망신[敗家亡身] 가산을 다 써서 없애고 몸을 망치다. 집이 패하고 몸을 망치다.
패장무언[敗將無言] 싸움에서 패한 장수는 할 말이 없음. 한번 크게 실수한 사람은 그 일에 대하여 왈가왈부하지 못함을 뜻한다.
팽두이숙[烹頭耳熟]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삶아진다. 중요한 것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이루어짐.
팽리어[烹鯉魚] 옛날에 편지는 대체로 비단조각에 썼다. 그런 다음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두장의 죽간 사이에 끼워 두 었는데 죽간에는 물고기(잉어) 모양을 새기곤 했다. 물고기가 유유자적 헤엄치듯 막힘없이 전달 되라는 뜻에서 였다. 그래서 편지를 魚書라 했고 시구에 보면 간혹 烹鯉魚(잉어를 삶아 먹 음)라는 표현도 있다.
편고[偏枯] 한편이 시들어 말랐다 함이니 반신불수된사람을 말한다.
평수상봉[萍水相逢] 마름이 물을 따라 흘러 가다가 서로 만난다는 뜻이니 여행중에 우연히 만나 사귀게 된 사람을 말한다.
평지낙상[平地落傷]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不幸)한 일을 당함을 비유.
폐의리옥[敞衣裏玉] 다 해진 옷 속에 옥을 감쌌다 함이니 겉모양은 보잘 것 없으나 그 내용은 놀랄 만큼 훌륭하다는 말이다.
폐포파립[弊袍破笠] 너절하고 구차한 차림세.(=弊衣破冠)
포관격탁[抱關擊柝] 문지기와 야경군 하찮은 벼슬자리의 비유.
포난생음욕[飽暖生淫慾] 편안하게 갈 살면 방탕하게 된다는 뜻이다.
포류지질[蒲柳之質] ????.
포복절도[捕腹絶倒] 배를 안고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몹시 웃음.
포식난의[飽食暖衣] 배불리 먹고 따뜻이 옷을 입는다. 근심없이 편안히 산다. 지나치게 편안한 것은 패륜(悖倫)을 낳는다는 경계의 뜻.
포의지교[布衣之交] 가난할 때 사귄 교분, 벼슬하지 않을 때의 사귐을 말한다.
포의한사[布衣寒士] 벼슬길에 오르지 못한 선비.
포탄희량[抱炭希凉] 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선선하기를 바란다. 행하는 일과 원하는 일이 서로 일치하지 않음을 비유.
포풍착영[捕風捉影] 될 가망이 없는 어리석은 짓을 한다.
포호함포[咆虎陷浦] 큰 소리하던 사람이 실수함을 뜻한다.
폭호빙하[暴虎馮河] 맨손으로 범을 잡고 배 없이 강을 건넌다 함이니 아무 준비도 없이 무모하게 쓸데없는 용기만 내는 사람을 말한다.
표리부동[表裏不同] 말과 행동이 다르다. 마음이 음흉하여 겉과 속이 다름.(=口是心非)
표맥[漂麥] 글을 읽는데 몰두하여 다른 일을 잊어 버리는 독서삼매(三昧)의 경지를 말한다.
표사유피[豹死留皮] 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豹死留皮人死留名)
풍림화산[風林火山] 손자에 나오는 말로 뜻밖의 공격을 할 때에는 바람처럼 빨리하고 서서히 행동할 때에는 숲과 같이 조용히 하고 적을 침략할 때에는 불길처럼 맹렬히 하고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산과 같이 무겁게 있어야 한다.
풍비박산[風飛雹散] 부서져 사방으로 확 흩어짐.
풍성학려(風聲鶴○] ????.
풍수지탄[風樹之嘆] 효도를 다하지 못하고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른 말.
풍월[風月] 바람과 달. 자연의 아름다움. 주로 자연 경치에 관하여 한시를 읊음.
풍전등화[風前燈火] 바람 앞의 등불. 몹시 위급한 상태.
풍찬노숙[風餐露宿] 바람에 불리면서 먹고 이슬을 맞으면서 잔다 함이니 떠돌아다니며 고생스런 생활을 비유한 말.
피골상련[皮骨相連] 몸이 몹시 말랐다는 말.(=皮骨相接)
피리춘추[皮裏春秋] 사람은 누구나 말은 아니하여도 그 마음속에 제 속셈과 분별력이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
피육무관[皮肉無關]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뜻하는 말.
필부지용[匹夫之勇] 소인의 혈기에서 나오는 용기.
필부필부[匹夫匹婦] 서민의 부부를 말함이니 평범한 남녀 즉 평민을 뜻함.
필유곡절[必有曲折] 반듯이 무슨 까닭이 있다.(=必有事端)
하로동선[夏爐冬扇]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 쓸모없는 재능을 말함.
하석상대[下石上臺] 아랫돌을 빼서 윗돌을 괴고 윗돌을 빼서 아랫돌 괴기.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돌려 맞춤.
하학상달[下學上達] .
하한기언[河漢其言] .
학수고대[鶴首苦待] 몹시 기다림.
학철부어[○轍○魚] ????.
한단지몽[邯鄲之夢] 인간의 일생이란 한바탕의 꿈과 같이 허무하다는 데 비유하는 말.
한단지보[邯鄲之步] 자기 것을 잃음을 비유.
한우충동[汗牛充棟] 책을 실은 수레를 끄는 소가 흘리는 땀이 많다는 뜻으로, 책이많다.
함포고복[含哺鼓腹] 배불리 먹고 즐겁게 지냄.
함흥차사[咸興差使] 심부름 시킨 뒤 아무 소식이 없거나 회답이 늦음을 의미함.
해로동혈[偕老同穴] 생사를 같이 하는 부부의 맹세를 일컬음. 부부의 금실이 좋아서 함께 늙고 함께 묻힘.
허심탄회[虛心坦懷]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
허장성세[虛張聲勢] 허세를 부림.
현모양처[賢母良妻] 어진 어머니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혈혈단신[孑孑單身]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홀몸.
형설지공[螢雪之功] 중국 진나라의 車胤이 반딧불로 글을 읽고 孫康은 눈에 반사되는 빛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애써 공부한 보람을 말한다.
호가호위[狐假虎威] 호랑이의 위세를 빌리는 여우. 곧 남의 권세에 의지하여 으스대는 경우를 비유하는 말.
호구지책[糊口之策] 가난한 살림에서 겨우 먹고 살아가는 방책.
호사다마[好事多魔] 좋은 일에는 흔히 장애물이 들기 쉬움.
호시탐탐[虎視眈眈] 범이 먹이를 노려봄. 기회를 노려보고 있는 모양.
호연지기[浩然之氣] 도의에 근거를 두고 굽히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바르고 큰 마음.
호접지몽[胡蝶之夢] 장자가 나비가 되어 날아다닌 꿈.
호중천지[壺中天地] 별천지.
호형호제[呼兄呼弟] 서로 형.아우라 부를 정도로 가까운 친구 사이.
호호선생[好好先生] 어떤 일에 대해서나 좋다고 말아는 사람.
혹세무민[惑世誣民]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이는 것.
혼비백산[魂飛魄散] 몹시 놀라 정신이 없다.
혼정신성[昏定晨省] 부모 모신 사람이 저녁이면 자리를 정해드리고 아침이면 주무신 자리를 정성껏 돌보다.
홀현홀몰[忽顯忽沒] 문득 나타났다, 문득 없어지다.
홍로점설[紅爐點雪] ①벌겋게 단 화로에 떨어진 눈이 순식간에 녹듯이 사욕이나 의혹이 일시에 꺼져 없어지고 마음이 탁 트임. ②크나큰 일에 작은 힘이 조금도 보람이 없음을 가리키는 말.
홍일점[紅一點] 여럿 속에 오직 하나 이채를 띄는 것. 많은 남자들 사이에 있는 여자 한사람.
화룡점정[畵龍點睛] 용을 그릴 때 마지막에 눈을 그려 완성시킨다는 뜻으로, 가장 긴요한 부분을 미치어 일을 끝냄을 이름.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 붉은 꽃이 없다.
화민성속[化民成俗] 백성을 교화하여 좋은 풍속을 이루다.
화복동문[禍福同門] 화나 복은 모두 자신이 불러들이는 것이다.
화복유기[禍福由己] 화나 복은 스스로 초래하는 것이다.
화사첨족[畵蛇添足] 쓸데없는 일을 함.
화생부덕[禍生不德] 재앙을 겪는 것은 모두 본인의 덕이 없는 탓이다.
화서지몽[華胥之夢] 길몽.
화씨지벽[和氏之璧] ????.
화용월태[花容月態] 달같은 태도와 꽃같은 얼굴.(=月態花容)
화이부실[華而不實] 꽃뿐이요, 열매가 없다.
화조월석[花朝月夕] 꽃핀 아침과 달밝은 저녁.
화종구생[禍從口生] 입이 재앙을 낳다.
화중군자[畵中君子] 연꽃을 일컬음.
화중신선[畵中神仙] 해당화를 일컬음.
화중지병[畵中之餠] 그림의 떡. 곧 실속없는 말에 비유하는 말.
화호유구[畵虎類狗] 호랑이를 그리려다 개처럼 그리다.
환과고독[鰥寡孤獨] 홀아비, 과부, 고아, 자식없는 사람.
환골탈태[換骨奪胎] 남의 글의 취의를 본뜨되 그 형식을 달리하여 자기 작품처럼 꾸밈.
환득환실[患得患失] 물건을 얻기 전에는 얻으려고 걱정하고 얻은 후에는 잃지 않으려고 걱정하다.
황공무지[惶恐無地] 매우 죄송하여 몸둘바를 모르다.
황구소아[黃口小兒] 어린아이. 참새 새끼의 황색 주둥이에서 연유.
황당무계[荒唐無稽] 터무니 없고 근거가 없다.
회계지치[會稽之恥] 전쟁에 진 치욕.
회인불권[悔人不倦] 사람을 가르치고 깨우침에 조금도 권태를 느끼지 않다.
회자인구[膾炙人口] 날고기와 구운고기. 맛있는 음식처럼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음.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임.
횡목지민[橫目之民] 백성.
횡설수설[橫說竪說] 조리가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효빈[效빈] 분수를 모르고 남의 흉내를 내다.
후생가외[後生可畏] 후배는 나이 젊어 기력이 왕성하므로 학문을 쌓으면 후에 어떤 큰 역량을 발휘할지 모르기 때문에 선배는 畏敬을 품고 후배를 대하여야 한다.
흥진비래[興盡悲來]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옴.(=苦盡甘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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