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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상 식
글쓴이     rr 2012-12-25 오후 11:1 (조회 : 909)
제목     고수
고수의 길
많은 분들이 주식의 고수가 되려 노력합니다.
이곳에는 금융전문가,경제관련박사와 교수,일반박사와 교수,경제연구소 연구원들도 기웃거립니다.
그러나, 고수들은 별로 없습니다. 왜일까요?
이 분야의 고수 되려면, 노력보다는 새로운 창조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제가 깐죽거리며 제자랑하려는게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더 유리한 길로 가시라는 생각에서 말씀드립니다.
다수가 돈벌기회는 강세장때뿐이며, 이때 고수는 절제력이 강해 꼭지점에서 주춤거리면,
모두털고 몇달 주식안쳐다보면 돈법니다.
그외 지금처럼 정체장이나 약세장에서는 가치투자외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전세계미래와 그가치가 흔들리는데, 누가 기업의 미래가치를 확신할 수있을까요.
이런경우는 소수의 굴뚝주들만이 현상유지가 가능하며, 그래서 돈벌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런때 여러분은 가치투자법보다는, 기술적 매매법을 개발해야 돈벌 수 있고,
이런 경우는 돈놓고 돈먹기 싸움이라, 상대수를 읽는 기법을 개발 발전시켜야 합니다.
즉, 상황별 맞춤형 기법들을 개발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법들을 개발해야 할까요?
제가 전에 공부, 연구, 경험, 숙달 외쳤습니다. 현재 나와있는 주식책내용만으로 돈벌기는 사실상 불가합니다.
제가 해봐서 압니다. 그리고 95%의 실패자들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고지신이라고, 많은 책을 읽고, 경험하고, 연구하면, 새로운 시각들을 갖추게 되어,
조금씩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마치 절간에 막 들어온 동자승과 수십년 수행한 고승이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다르듯이죠... 지식과 경험을 버무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안개같던 주식시장이 선명하게 보입니다.(제가 거짓말 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가장 빨리 고수되는 길은, 자기 실패한 경우들을 그때그때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분석하고,
실패하지 않는 대비책을 세워 실시하고 수정하고... 반복하면서 실패횟수를 줄여가다보면,
아하 이렇게 하면 되는거였구나 하고 아이디어가 번뜩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약세장에서는 가치투자법보다는 기술적매매법을 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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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동반되지 않은 주가 상승은 위험하다.>
수익을 내는 사람은 매년 수익을 거둔다. 반면 손실만 보는 사람은 때에 따라 수익을 거두기도 하고
손실을 보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손실이 우세하다. 또 어떤 사람은 큰 수익도 그렇다고 큰 손실도 보지않고
원금정도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사람마다 투자습관에 따라 수익율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자신의 투자습관을 분석해 보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투자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볼 필요가 있다.
1. 과거 몇년동안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2.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실적에 기반을 둔 투자를 하여야 한다.
- 매 분기마다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하여 기업의 실적을 공시한다. 연간 적어도 4번은 실적을 공개한다.
- 이 실적만 잘 분석해서 투자해도 연간 50%이상 수익을 거둘 수 있다.
- 증권사나 외국인들이 PER(주가수익비율), BPS(순자산가치), 자기자본순이익율, 부채비율 등을 따지는 것도
결국 좋은 실적에 비해 저평가된 종목이 어떤 종목이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 그래서 증권사나 외국인들은 여러가지 분석기법들을 동원해서 싸다고 생각하는 기업을 발굴해서 가치가
반영 될때 까지 보유한다.
3. 증권사의 예상실적 분석보고서를 잘 활용하면 큰 수익을 낼수 있다.
- 증권사가 추천하면 통상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추천함과 동시에 그동안 보유하던 주식을 대량으로
매도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증권사는 현재 주가보다 더 상승할 거라고 믿어도 일정수량
은 저가에 매수했기 때문에 이익실현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면을 잘 보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좋은 실적과 앞으로도 좋은 실적이 전망되는 종목은 증권사 추천후 2-3일 하락하다가 다시 상승해서 결국
기업가치대로 상승한다.
-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증권사가 어떤 특정 종목의 실적전망을 우수하게 분석하고 있으면 이것은 우수한 실적이
나올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 이런 종목을 선취매해서 보유하면 실제 실적이 예상대로 좋게 나오면 주가는
상당히 상승 하기 때문에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
- 개인은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특정기업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증권사나 전문
상장 기업분석업체의 보고서를 활용하는 수 밖에 없다. 인터넷을 통해서 그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기업의 분기실적, 증권사 에널들의 기업분석보고서, 인터넷에서 해당 대표
이사 평판, 기업전망 등 등
4. 주가가 대폭 상승하기 위해서는 주가를 끌어올릴 촉매작용을 내포하고 있는 종목을 선정해야 한다.
- 촉매작용 : 깜짝실적(사상 최대실적), 신제품 출시, 신기술 개발, 증설효과, 대기업이나 외국에 신규(고정)
거래처 확보 등
5. 기업실적을 분석할때 '영업이익'이 가장 중요하다.
- 영업이익은 기업 고유의 사업으로 영업을 잘 해서 생긴 이익을 말한다. 특별이익(유가증권 매각수익, 토지나
건물매각이익, 환차익 등)은 특정기간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이익으로 당기순이익에 포함되기때문에 당기순
이익이 대폭 증가했다고 수익이 늘었다고 투자했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다른 기업의 시장 진입이 어렵기 때문에 영업이익율이 높다.
영업이익율이 20%가 넘으면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런 기업이 우량기업이다.
* 영업이익율이 10%이하인 기업은 누구나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술력이나 시장환경이라고 보면 된다.
6. 우량기업은 아무리 좋은 호재가 있어도 2,3일 이상 상한가를 치지 않는다. 꾸준히 상승한다.
- 주식시장은 백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모든 재산이 날아가는 곳이다.
- 3-4일 상한가를 치는 종목을 보면 몇년동안 실적이 적자를 지속하는 기업이 대다수다. 이런 종목은 세력들이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종목이라고 보면 된다. 나도 이런 종목을 보면 아직도 손이 근질근질하다.
오늘 상한가에 사서 내일 상치면 15%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텐데. 내일 설마 부도야 나겠어. 그런데 설마가
바로 나에게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역사가 그런 예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삼국지에서도 방덕이
관우에게 사로잡히는 사례 등)
- 그동안 나도 이런 부실한 종목에 손됐다가 부도난 종목이 여러종목된다. 엄청난 손실도 보았고,
죽을 고비도 여러번 넘겼다. 이런 종목과 미수는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
- 우량주는 대외적인 변수로 일시적으로 폭락해도 걱정이 없다. 기다리면 결국 제가치대로 올라와 주었다.
부실주는 사고나면 그날부터 근심걱정으로 잠을 못 이룬다. 장기보유도 할 수 없다. 기다리다보면
어느날 부도나서 상장폐지되고 없다. 수십일동안 상한가 치던 '성원건설' 어디가고 없다.
7. 가장 쉽게, 단순하게 말해서 실적위주 투자를 하면 절대 손실을 보지 않는다.
- 나는 웨렌버핏의 가치투자 신봉자다. .
- 실적 전망이 좋고 앞으로도 실적 전망이 좋은 종목(주로 사상 최대실적 예상종목)을 선취매해서 기업가치가
반영될때 까지 보유한다.(이런 정보는 분기실적 발표되기 전에 여러증권사에서 내놓는 예상 실적전망치를
참고하여 적어도 3개증권사 이상의 공통된 전망치 종목을 매수)
@ 심심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초보자는 오기로 투자해서 손실을 키우고, 고수들은 남들의 사소한
정보도 귀담아 들었다가, 일일이 분석해보고 이로우면 나의 것으로 만든다.
종목을 선정할땐 반드시 과거의 실적을 먼저 분석해 보고, 여러 기업평판, 성장전망, CEO의 능력 등에 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난 다음에 매수하는 것이 좋다. 1종목당 3-4일은 분석이 필요하고 한번 매수하면 적어도
1년이상 보유할 가치가 있는 종목을 선정해야 한다. 물론 자금은 1년이상 필요하지 않는 여유자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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