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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산강에세이
글쓴이     정근영 2008-11-02 오전 3:00 (조회 : 2242)
제목     잔인한 10월 ㅎㅎ
오늘은...목요일

내 스타일 잘 아는 미쑤리가 타준 설탕 듬뿍 넣은 양촌리 스타일 커피잔 들고서
간 밤에 살짝 내린 비로 제법 산듯해진 밖의 풍경을 느긋히 바라보며 '굳세어라 금순아' 를 크게 틀어놓고

뭔가 쎈치하고 우수에 찬 분위기를 좀 잡아 볼라 카는데...
아까부터 미쑤리가 평소 안하던 눈빛으로 나를 자꾸만 바라 보고 있는 게 신경이 쓰였다..

보거나 말거나 금순아를 속으로 따라부르며 이쑤신 장군님 처럼 깊은 명상에 잠길려 하고 있는데
미쑤리가 머믓 거리며 다가 와 진중히 할 말 있다는 다소곳한 표정으로 얼굴까지 붉히며...

('저...저...저기요...')
(.....저...기........ㅠㅠ..;;;_________ ;;;ㅠㅠ 저...~~)
(아잉~!! 어떻게 말 하징??)

뭔 말을 해야 하는데 디게도 쑥스러웠던지 더듬거리고 얼굴만 빨게 갖고 서 있었어요.
'따아식~!! 구엽게 시리...부끄러워 하긴...어서 말 해 봐~~!! 엉~!!?? 무엇이든 다 들어 줄테니...'ㅋㅋ

하는 표정으로 나름대로 최대한 인자한 표정을 짓고
틀리 살짝 까 미소 까지 품위있게 지으며 미쑤리의 할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참신한 미쑤리는 도저히 부끄러워 말 못 하겠는지 손으로 입을 틀어 막고 저쪽 방에 뛰어 가더니...
직원들끼리 뭐라뭐라 그랬는지 갑자기 우스워 디지겠다는 표정을한 왈패 같은 노쳐녀 미쑤박을 데리고 왔다.

전후 사정 볼 것 없다는 식으로 거리낌 없이 내 뱉는 노쳐녀 미쑤박의 말...

(우헤헤헤 길길길...)
(바지궁뎅이에..키키키...)
(껌 붙었어용~!!' ㅋㅋㅋ)
.....
.....

(머..머....뭣이랏?? 이런 우라질~!! )
(언넘이 내 궁디다 껌 발라놨어?? ㅎㅎ)

출근 길 차에 앉아서 뭉기적 거릴 때 끈끈히 땡겨지는 느낌이 감미롭고 부드러웠다는 느낌을 받긴 했었는데...
그 느낌이 글쎄...

왼쪽 허벅 다리에서 시작해 왼쪽 궁디 전체가 온통 껌이 뭉개져 끈적거렸고
허옇고 널직하게 번진 껌 천지가 된 난감한 상태의 못 봐줄만한 내 궁디의 상태였다.

언넘이 단물 다 빠지게 씹다가 벽에 붙여놓고 다음 날 다시 새 껌과 함께 씹고 또 벽에 붙여놓고
그 다음날 새거 보태서 씹다가 지겨워서 함부로 버린...

니미럴~~!! 자그만치 껌 5개 정도의 분량이 내 궁디에 붙어 후방 전체에
희안하게 골고루 펴져 뭉개져 있었던 것이다.ㅋㅋ

명상이고 금순아고 뭐고 당장 때려치고 손으로...또 휴지로 떼 보았지만
빈대 떡 처럼 넓고도 완전히 늘어 붙은 껌은 잘 떼 지질 않았다.

여의치 않자 여직원들 있는 대로 다 몰려와 도와 주려 했으나... (실은 구경하러 왔겠지 ㅋㅋ)
부위가 주요 부위인 만큼 함부로 접근이 어렵자 그냥 낄낄대며 우수워 디질라했다. ㅋㅋ

나쁜 뇬들 웃긴...
스타킹 빵꾸나 나랏~!! ㅋㅋ

갈아 입을 바지도 없고 난감하기 짝이 없었어여~~
아~!! 이럴 때 우리의 이순신 장군님은 이 위기를 우찌 극복 했을까?? ㅎㅎ ^^

내 의자에 신문지를 깔아주는 친절한 남 직원
신문지는 힘이 없어 찢어지니..A4 용지를 깔아야 된다는 좀 영리한 여 직원

꽉 쪼가리가 훨~ 낫겠다며 은근히 비아냥 거리는 라면 박스를 찾는 노쳐녀 미쑤박
( 너어 ~~ 이따 주것으~~ ㅋㅋ)

집이 가까우니 바지 갈아 입고 오세요 하는 이뿌장한 여 직원
세탁소 가서 빌려 입으라는 등등...많은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시간대 별로 미팅이 계속 이어져 자리를 비울 수도 없고 해서
신문지 위에 A4용지 몇장 깔고 그냥 업무를 봤지요~~ ㅎㅎ

쪼매 바쁜 척 하다보니...끈적거리는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드디어 퇴근시간이 왔는데...
문득 생각 난 듯 내 궁디를 째려 보니..

각종 종이 쪼가리들이 하얗고 너덜거리게 붙어 형편없는 모양새를 하고있었다.
이런 제기럴~!! 이 꼬라질 해 갖고 우찌 밖에 나가나여?? ㅋㅋ

고민에 빠져있는데...
때 마침 퇴근 시간에 맞춰 마누라 한테 전화가 왔어여~

몇일 후 친척 팔순 잔치에 입고 갈려고 거금을 들여 미리 맞춘
춘양이 딸이 즐겨 입던 옷 같이 생긴 알록달록한 마누라 한복을 퇴근길에 꼭 찾아 오라는 전화였어여~~ㅎㅎ

A4 용지 몇장 깔고 하루를 잘 버티긴 했지만...
바로 집에 가면 몰라도 여자들 많은 한복집에 들리게 된다면 종이 쪼가리 막 붙은 궁디가 매우 흉해 체면이고 뭐고 영~ ㅋㅋ

글찮아도 한복집 쥔 여자가 나만 보면...눈꼬리는 다래끼 났거나 아폴로 눈병 난 양 게슴츠레 해 갖고..
방구 한참동안 참은 듯 한 움펑스런 궁디를 더 빙빙 거리게 흔들며 애교 떠는 모습으로

(업~빵~!! 어랫만이양~!!)
(온니도 잘있찡?? )
(저.. 안 보고 찌뻣쪄~? )
(난... 업빵 마~아니 뽀고 찌뻣는뎅~!! )ㅋㅋ

하며 혀가 되 꼬부라진 소리로 닭살 있는대로 돋긴했어도 살방거리며 애교 부리는 것이 그리 기분 나쁘지 않은 여자였죠~
호감은 갔으나 2~3년 못 봐 궁금했던 한복집 여자에게 이 궁뎅짝을 해 갖고 도저히 한복집에 갈 수 없었어여~~ ㅎㅎ

그렇다고 마눌의 부탁을 거역하게 되면 감당하지 못 할 개봉변을 당할 게 뻔하여 진퇴양란의 늪에 빠졌지요 ㅋㅋ
난감해 있던 그 시각에 뇌리를 스치는 펀뜩이는 아이디어가 팍~!! 떠 올랐어여~~

양복 바지가 짙은 권색이었는데...
쌩 고민 끝에 무릅을 탁~!! 치며

그래 바로 그거얏~!!
난 역시 천재얌~! ㅎㅎ
청색 보드마카얏~!!
역시 난 잘 돌아~!!
이런 걸 보시고 우리 엄마가 똑똑하다 하셨어~ 히히... 하며

기발하게 생각해 낸...
내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냈어여~ ㅎㅎ

각종 종이가 늘어 붙어 허옇게 양생 되어 보기 흉하게 된 내 궁디에
청 색갈 보드마카로 칠하면 아무도 몰라 볼 것 같았어여~ㅎㅎ

기발한 내 아이디어에 다시 한번 찬사를 보내며 다들 먼저 퇴근 시키고 바지를 정중히 벗어 내 책상위에 쭉 펼쳤죠~~ ㅎㅎ
책상위에 다리미로 다리는 것 처럼 펴 놓고 군청색 매직으로 듬뿍듬뿍 쓱쓱 문지르고 후후 불어 말리고

또 덧칠을 해 말리고 또...말리고를 여러번 두툼하게 칠하니까
그야말로 깜쪽같았어여ㅎㅎ

제가 봐도 진짜 그럴듯 했어요 역시 난 천재야~!! 를 몇번 더 외치며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하며...
자신있게 보무도 당당하게 룰루 랄라 문을 박차고 나와 그동안 은근히 보고 싶었던 그 여자 한복집에 왔어여~ㅎㅎ

(쨘~!!! 어뻥이가 와았당~!!)
(그동안 어뻥이 기둘리느라 눈이 크다마해지고 더 이뻐졌넹~!! )
(워메~~ 궁디도 더 방방해 졌당~!!)
(존 일이 많으가벼~!! )

하며.. 보고싶었던 내 속을 숨기고 자곱 난이도 별로 안 높은 어조로 체면 상 그냥 그렇게 형식적으로 아는 체 했죠~~ ㅎㅎ
저는 이렇게 반가워하며 나타났는데...

그녀는 저를 보더니 모르는 사람처럼 누구냐는 듯이 완전 쌩까며
(무슨일로 오셨어요??)

덤덤히 인사 하다가... 어디서 본 느낌이 있었던지 자세히 이모저모 살피며 째려 보더니
그제사 저를 알아 보고는 갑자기 태도를 싹 바꿔

음탕스레 잇몸 갑자기 까고 그전 보다 더 함빡 웃어 재끼고
궁디는 더 움펑스럽게 방방거리고 요사스럽게 흔들며
(아이공~!! 이게 누구셩???)
(워메..오뻥이가 아니셩???)

이제는 양손 휘휘 져며.. 안길듯이 팔 쫙 벌리고 다가 와 방가워 디지겠다는 표정으로

(업빵~!! 어소오왕~!~)
( 그동안 보고 싶어서 미틸 뻔 했쪄~~)
(어뻥이는 너무 무심해...ㅠㅠ 미워잉~~!!)

하며...이제는 도저히 못 참고 숨 꼴깍 넘어 갈 듯 거품을 무는 척 하더니..
갑자기 멈짓하며...

(어머머머~!! 근데....)
(털...~!!?????)
(다 우쨌썽??)
.
.
.
내 털 안계신 거 보고 깜딱 놀라 정확히 8초동안 머슥한 침묵이 흘렀어여~ ............................ㅋㅋ
이런 제기럴~!! 2~3년전만 해도 장발 단속에 걸릴 만큼 수북했던 내 털이 지금은 다 빠지고

하나도 없는 걸 미쳐 생각 못 하고 간 거죠~ㅋㅋ
무털로 갔으니...대번에 못 알아본게 당연한거죠~

한복집에 갈 줄 알았으면...가발 빨아 마르라고 방바닥에 널어 논 걸 개가 물어 뜯으며
갖고 놀다 듬성듬성 털 빠진 가발이라도 잘 빗어 쓰고 올 것을~ㅋㅋ

잠시 털 없는 날 보고 정내미 떨어지고 기가 막힌 표정으로 떨떠름하게 째려 보더니..
쩝쩝 거리고 멋적어 하는 내 표정을 보고 사태 파악을 했는지 어쩐지 모르지만...

대번에 살방 모드로 들어가...

(어뻥이는 맨질 맨질 털 안계시니...)
( 더 우아행~!!)
(워메...션 하것소~!!)
(업빵...멋져부러~~~!! )

하며...여전히 유들거리긴 했지만... 무털인 저에게 갑자기 정 떨어졌는지 아까보다 덜 방가방가 분위기로 변했어여~` ㅋㅋ
내 가발 물어 뜯은 떵개를 원망했지만 소용 없었고 좀 머슥한 분위기가 되었지만 우아하게 한잔 얻어 마시고는

(장사는 잘 되느냐?)
(오랫만에 보니 디게 이뻐 졌당~!!)
(어려운 거 있음 저나 혀~~!! ㅋㅋ)

하며... 최대한 목에 힘 주며 칼 있으마 있는 음성으로 무게도 잡고
있는 폼 없는 폼 다 내고 그야말로 나름대로 뻑~!! 가게시리 자곱 멘트 날린다고 용쓰고 별짓 다 했지만...

밥맛 떨어지는 무털을 보고는 완전 식상했는지 예전 같지않게
영~~ 반응이 시쿤덩거렸어요. ㅋㅋ

그래도 예의는 있어 VIP 대접을 해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한참을 개기다가 다시 온다는 기약없이 마눌 한복을 찾아 들고는 조금은 쓸쓸히 그냥 그 집을 나왔지요.ㅠㅠ

이렇게 한복집 여주인이 보드마카로 칠한 내 궁디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데 대해 완벽한 나의 위장술과 천재성에
다시한번 스스로 감탄하며 집에 도착했지요.

집에와서는 평소 하던대로 윗도리만 벗어 걸고는 군불 때서 뜨끈거리는 이방 저방 다니며
듣기 싫어 피해 댕기는 애들 겨우 붙잡아 놓고 세상을 차카게 살라는 만고의 명언으로 훈계도하고

내 가발 물어 뗀 땡만이 땡분이 (기르는 강아지 두마리 이름 임 ㅋㅋ) 잡아다가 장난도 치고..
소파에 앉아 티비도 잠시 보고 또..침대에 드가 뭉기적 거리다가 심심하여 컴 앞에 앉아 고스톱 치려고 접속중이었는데...

그 순간 갑자기...
(이게 뭬얏~!!' )

하며 평소 보다 몇 옥타브나 더 높게 올라 간 소름 돋는 마누라의 예사롭지 않은 째지는 괌 소리가 들렸어요.
여기저기 함부로 마구 묻은 파란색의 출처를 찾느라고 눈알이 벌게 갖고 벽력같은 소릴 질른거죠~ㅎㅎ

겁나게 질러대는 마눌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에 땡만이 땡분이는 화들짝 놀라 농짝 뒤에 숨고
애들은 뭔 일인가 하고 겁 팍 ~!! 먹고 티 나와 보니...

침대고 이불이고 소파고 할것 없이 온통 퍼런색으로 범벅을 해 놓은게
바로 내 궁디가 원인 인 것을 확인하자 민망한 애들은 키키대고 웃지만 독오른 마눌은

( 너 어~!! )
(바지 당장 안 벗엇~!!??' ) 하며...

온 집안을 껌 천지며 퍼런색 투성이로 만들어 놓은 범인이 내 궁뎅이로 파악되자
대굴 빡 쓱쓱 긁으며 겸연쩍어하는 내 체면이고 나발이고 전혀 아랑곳 않고 개 똥 함부로 싼 땡만이 다그치듯 몰아 부쳤어여ㅎㅎ

엄청난 위기 의식을 느끼고 그래도 애들 앞이라 바지 다 벗긴 좀 그래서
궁디만 살짝 까 볼려고 하는 찰라에 ... '

(날 쫌 보소 ~ 날 쫌 보소오~ 나알 쫌 보오소오~~!! ' 동지 섣다알~~꽃 본 듯이.... 어쩌구 저쩌구 ㅎㅎ)
하는 컬러링으로 해놓은 마누라의 핸드폰이 우렁차게도 울렸어요. ㅎㅎ

(어이구~ 살았당...ㅎㅎ)

듣기 싫어 죽겠다고 컬러링 바꾸라고 수 백번도 더 부탁 했던 적 있던 저 컬러링소리가
오늘을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보다 더 명곡으로 들렸어여ㅎㅎ

(워~메~!! 살 았 당~!! ) 하며
전화 받는 사이 화장실에 가 왼쪽 궁디를 살짝 까 보니..

(세상에..이럴수가? )
전혀 예측 못 했던 푸른 초원이 펼쳐져 있었어여~

제 빤쓰는 원래 뉘리탱탱한 색갈이었는데... 바탕색은 없어지고 새로 사 입은 듯한 산듯한 푸른색으로 바뀌어 있었고
사탈구리에까지 푸르딩딩하게 색이 번졌을 뿐더러 안쪽 깊숙한 곳인 거시기까지 완전 푸른색이 번져 변색 되어

형편없는 꼬라지를 하고 있어 자세히 안 보면 내꺼가 아닌 줄 알겠어여~~ ㅋㅋㅋ
난감하기 짝이 없어...샤워한지 석달도 안되어 물 무칠려면 아직 한참 남았지만..

할 수 없이 날자를 미리 땡기려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퍼런 빤쓰 벗어 수건 대에 걸어놓고
처량하게도 쪼그리고 앉아 형편없는 꼬라지가 된 거시기에 집중적으로 물 무치고 있는데...

전화 받고 온 마눌이 아까 보다 더 무서운 얼굴로 욕탕문을 박차고 들어와 ㅋㅋ
--오래 같이 살다 보니..예의는 찾아 볼 수가 없어여 ㅎㅎ--

(아니?? 뭘 어쨌길래 남의 옷 마다 파란색 다 칠해 놓고 댕기는거얏?? ')
( 다 변상 하란다~!!' )
( 아이고 미티고 환장 하겠넹~!!)
(이 화상아 ~!! 칠칠치 못하게시리..하는 짓 마다 이게 뭬야?? ㅋㅋ)
( 털 빠지더니 머저리 반푼이가 됐냐??ㅋㅋ)

하며...한복집 쥔 여자한테 온 항의 전화를 받고
서슬이 퍼래 갖고 길길이 날뗬어여~ㅎㅎ

한복집에서 차 대접 받으며 점잖게 뭉기적 거릴 때 마다
파란색을 다른 옷에도 다 묻혔나봐여 에혀~~ ㅠㅠ

처량하게도 욕탕에서 쪼그리고 앉아 비누 한개 다 닳도록 문대도 왼쪽 궁디랑
사탈구리 까지 번진 색갈이 지워지지 않았어요.ㅎㅎ

특히나 원자 폭탄 맞은 것 처럼 처참한 꼬라지가 된 거시기에는 얼마나 때 수건으로 문댓는지 원래 까져있는 부위에
껍대기가 살짝 또 까져 몇일이 지났는데도 딱지도 안 앚아 쓰라려 죽겠어여~~ ㅋㅋ

다리 쩍 벌리고 어그적 거리며 걷는 것도 불편하지만...
아직도 지 색갈이 날 기미가 안보이고 퍼러뎅뎅한게 영~폼다구가 안나여~

완전 불량품 됬나봐여~~ㅋㅋㅋ

내일 팔순 잔치에 간다고 때 빼고 광 내게 사우나 다녀 오라 했어도 절대 안갔어여~
이 꼬라지를 해 갖고 어딜갑니까?? ㅋㅋ

아~!! 이렇게 잔인한 2008년 12월이 다 가고 있네요~

-- 정 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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