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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아름다운 글
글쓴이     운영자 2004-11-18 오후 2:49 (조회 : 1117)
제목     영원히 당신 자리 일수밖에 없었습니다....


    **영원히 당신 자리 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글 / 이민숙


    당신밖에 없었다.
    아무리 가슴을 털어내고
    뒤집어 봐도
    내 가슴 안에
    들어온 사람은 당신밖에 없었다.
    다른 것을 집어 넣으려해도
    익숙해져 버린
    당신 자리에
    끼워 맞추어 넣을 것이 없었다.
    아니 존재하지 않았다.
    맞춰지지 않는 공간 안에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내가 가여워졌다.
    당신 가슴을 얼룩지게 하면서
    당신을 잠시 꺼내 버린 공간에서
    나는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다.
    어리석은 내 가슴을 탓하며
    울었다 가슴을 치며 울었다.
    당신으로 인해
    나 살아 있는
    가슴으로 사는가 보다
    당신을 바라보는
    내 눈동자가
    움직이는 걸 보니
    당신으로 인해
    나 사는가 보다
    다시는 당신을 꺼내 놓지 못합니다
    왜냐면 당신은
    또 다른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는 이유는
    이 자리에서
    당신이 숨 쉬고 있고
    나를 숨 쉬게 하는 당신이
    너무 깊숙이 침투해버린 가슴에
    반쪽인 당신과
    또 다른 반쪽인
    나와 하나가 되어
    숨 쉬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든이/겨울나그네.





이쁜이 (2005-11-30 오전 7:25:52)
쉽게 잊혀지는 그댈보며 가슴이 무너져요.. 난 그렇치 않아요.. 그대생각 뿐인데.. 내 슬픈사랑아... 겨울이 넘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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