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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아름다운 글
글쓴이     이쁜이 2005-11-25 오전 9:00 (조회 : 1938)
제목     능소화님 염장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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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가 앤이랑 바다데이또 다녀온거 왜 신고하나 궁금하시죠? ㅎㅎ
왜냐면.. 자랑을해야 능소화님 가심에 염장을 팍팍 지를수 있거들랑요 .. 우헤헤~~~~
미리 신고를 한 그날..
월요일이라 영동고속도로도 한산할거같구해서..
월요일 오전 9시에 앤이랑 화서역에서 만나 1번 국도를 탔다가 드뎌 영동고속도로에 올랐죠
타자마자 쌓인 얘기 수다 떠느라 계속 지저귀는 귀여운 앤 소리에 맞장구 쳐줌시롱
귀가 좀 쉬고싶을때쯤 휴게소에 들러 따땃한 헤이즐럿 커피한잔마시구..
느긋이 속초 대포항에 당도하니 그 빽빽하던 주차장이 썰렁하니 평일인거 실감가더군요
대포항에 가서 운영자님이 동해바다에 풀어놓은 오징어와 팔딱이는 횟감을
맛나게 아구아구 먹구

오징어가 요즘 잘 안잡힌다나.. 지난번 울 신랑이랑 갔을때보다 더 비싸져 있었지만..
딸내미가 오징어킬러라는 앤의 말에 눈물을 머금고 열마리를 포장해서리..

나오다 건오징어 한축을 더 추가로 안기고..
바닷고동을 뒷꽁무니 깨놓은걸 쪽쪽 빨으면서 먹었더니 한다는말이..

요지로 안 빼먹어? 이런다..
자란곳에선 강에서 다슬기 잡은걸 빼먹었다나..
바다에 안 살아봐서 그런가 이나이가 되도록 바다고동 꼬리 깨서 쪽 빼먹는걸 첨 보나부다 ㅋㅋ
선수인 이쁜이가 시범을 보여줬더만 어느새 혼자서 다 빼먹고 있었다..
손이 한개인 나와 두개인 앤의 속도는 확실히 달랐다..
운전기사는 이래서 서럽다..
국도를 달려 낙산해변을 들러서 귀가하기로하고 또다시 수다를 떨며 오다보니
엥? 나이탓인가.. 우째 이런 실수를 또.....
낙산은 어느새 지나치고.. 강릉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에구... 수다쟁이들..
하는수 없이 그래두 해변에서 사진한컷이라두 남길려구..
경포대를 찾았다. 리어커에서 파는 커피를 한잔씩 들고 바람없어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며 홀짝홀짝 마시는 그 커피맛은.. 분이님 생각이 절루 ㅎㅎ
역쉬 푸른바다는 동해바다가 멋지다
갈매기랑 파도소리를 들음서 바다를 배경으로 이폼저폼 잡다보니.. 아니 벌써 시간이 4시..헉!!
그 순간 식탁에 붙여놓은 운영자님이 조언하신 필! 밥!이 퍼뜩 떠올랐다..
언능 밥하러가야지..
겨울길목이라 해가 5시가 되니 어둑어둑해졌고 필!밥!을 위해서 달리고 달렸다.
앤 집앞에 내려주고 허겁지겁 집으로 귀가해서리.. 필!밥!을 늦었지만 사명을 완수할수 있었다...
그날 밤...신랑한텐 앤이랑 다녀온걸 알면 쪼껴날까봐서.. 오징어 얘기도. 바다얘기도..

입이 근질거렸지만.. 꾸욱 눌러 참았다...
그러니.. 이곳 산강홈에서라두 수다를 떨어야.. 당나귀 귀~~~ 는 안될것 같아서..
능소화님 염장은 확실히 질러졌나 궁금하면서리....
이쁜이의 동해나들이를 신고합니당~~~ ㅋㅋㅋㅋ
담번에 이쁜이 앤되서 동해바다 가고싶으신분은 여기 아래다 신청해주셈~~~


이쁜이 (2005-11-25 오전 9:15:16)
운영자님.. 위에 저절루 띄어진 칸 4개 수리해서 붙여주셈~~
능소화 (2005-11-25 오후 6:54:05)
음~ .끄응 ~언제 와서 올리고서리 내뺏넹..운영자님 날 좀 잡아 봇씨요..아모래도 내가 이러다가 빙나지 시픈디..이쁘니님이 씰때없이 염장을 질러대서 안되것슈,..꽃지라도 댕겨와야지....으앙~
능소화 (2005-11-25 오후 7:00:54)
글에 발이 달렷는가벼..어째 아까는 영상방에 있디만 지금은 자작글방에 있네..
이쁜이 (2005-11-27 오전 10:13:31)
에구... 이쁜이랑 앤되서 바다가고싶은 사람 아무도 없네.. 흑..
깡통가슴 (2005-11-27 오후 4:22:02)
지가유 동해바다 ,서해바다,남해바다,정보의바다까정 다 가드리고 싶은데...요즘 인생 수업중인 관계로 시간이 없구만유 흑~흑~흑~ 수업다 끝나면 우리 몰디브 해변을 힌머리 휘날리며 달려보자구요...에구 또 수업들어가야겠당~~
운영자 (2005-11-28 오전 2:08:55)
흐흐...아무리 앤 하고 댕겨두..필 밥~~!!! 을 잊으면 안되지... ㅎㅎㅎ 디지게 혼나야 하눈건디 ㅋㅋㅋ
운영자 (2005-11-28 오전 2:11:13)
능소화님...그 꽃지에 지도 좀 꼭 ~~!!
운영자 (2005-11-28 오전 2:12:49)
으앙~~!! 깡통 왔군아...몰디브갈때....흰머리될게 없는 이 대머리도 좀 ...ㅋㅋㅋ
이쁜이 (2005-11-28 오전 6:59:18)
우~~ 깡통님이 답글을 다 달아주시고~~ 이쁜이 감동뭇쓰라~~ 정보의바다까정 ㅎㅎㅎ 몰디브는 좋은디.. 흰머리는 머유? 어쨌든.. 멀리는 못가유.. 필!밥! 을 해야하거등요 ㅎㅎㅎㅎ
이쁜이 (2005-11-28 오전 7:00:24)
염장질린 능소화님이랑 대머리 운영자님이랑 꽃지해변에 오늘은 가지마시길.. 강풍이 분다거등요.. 바람나서 감기걸림 안되요~~ ㅋㅋㅋㅋ
분이 (2005-11-28 오전 9:56:44)
아구~~~ 능소화님 염장 지를려면 앤하고 동해바다 가는거군요. 이번에는 각자 가지말고 단체로 모여 운영자님 염장 함 질러 볼까요?? ㅎㅎㅎ 감기 또 걸려도 좋으니 바람 나봤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이쁜이 (2005-11-28 오후 8:59:39)
단체로 감기걸리게 바람나 볼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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