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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아름다운 글
글쓴이     능소화 2005-07-19 오전 9:38 (조회 : 1387)
제목     여름장마



운영자 (2005-07-20 오후 8:26:06)
작가이름은 잊었지만...오래전에 윤 x x...가 쓴 장마에관한 소설을 읽은 적이 있어요. 후덥지근한 장마가 계속되는 날에... 이념을 달리한 늙은 두 노인의 애환을 그린 내용이었죠.
운영자 (2005-07-20 오후 8:37:27)
한쪽 노인은 기다리는 마음이 너무 깊어...우연히 담 너머 온 구렁이를 그 대상으로 삼고 극진히 보호 해주며 자기 만족을 취하는 애처로웠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능소화님의 '장마' 도...그리운 마음 가득한 여인의 마음이 한이되어 장마비로 변해 상처난 마음을 씻어내려는 듯 이제사 듬뿍이도 내리는군요. 그저...비가 아닌 능소화님의 그리움의 눈물이 말입니다.
운영자 (2005-07-20 오후 8:41:54)
능소화님의 시에... 장마가 그냥 장마가 아닌 깊이를 느껴봅니다.
능소화 (2005-07-20 오후 9:21:09)
모든 사물이라든지 죽은것이라든지 결국은 생명이 있고 살아있었던것이기에 의미를 부여하면 시 아닌것이 없지요 간결하면서도 함축된의미에서 의인화하고 은유시키면 아름다운 언어가 되는것인데 보통의 사람들은 단지 그모습 그대로를 보고 시인이라든지 글쟁이들은 거기에다 생명을 불어넣어 움직이게 하는 재주가 발달했고 상상력이 월등하며 글로 표현하는 솜씨가 있는거지요
능소화 (2005-07-20 오후 9:24:42)
따라서 그글을 보면 느낌을 가지는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했던것을 글을 보면서 아~ 맞어 저렇기도 하겠구나 ..그사람은 감성을 가지고 있지만표현력이 부족한거구요 느끼지못한 사람은 지극히 현실적인 그야말로 감성이 없는 멋이 없다고 봐야겠지요 그런걸 보면 운영자님은 참 아름다운 감성을 가진분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침이슬 (2005-07-30 오전 9:39:16)
모두들 떠나버린 텅빈 듯한 이도시에 비가내립니다. 그 비가 장마비이든 한줄기 퍼붓는소낙비이든 소외된 마음을 흠뻑 적셔주기에는 충분합니다. 휴가 다녀오셨나요?
능소화 (2005-07-30 오후 6:18:16)
저의 휴가는 8월20일부터 9월 20일까지 한달 여행하는거 ..일년에 한번 그렇게 갑니다..비수기철에 혼자 또는 여럿이서 중간중간 픽업하여서 ..휴가 어디로 가셨나요?
목포사랑 (2005-07-31 오후 1:39:20)
오랫만에 왔더니 능소화민의 유수한 시는 변함이없군요. 장마비가 그저 잠마가 아니것처럼 표현한 묘미는새롭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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