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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아름다운 글
글쓴이     능소화 2005-10-07 오후 8:37 (조회 : 1553)
제목     시월을 보내며


비가 옵니다.
내일은 설악대청봉엘 갑니다.
단풍이 절정이라는군요..
아마 이비에 다 져버리는건 아닌지...
내일갔다가 월요일에 옵니다.
고운 풍경 혼자 가서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
감기 조심하세요.

이쁜이 (2005-10-07 오후 10:53:35)
능소화님 넘 좋겠어요 나도 단풍산 걷고싶은뎅.. 제가 하는일 없는사람이지만 무지 바쁘거든요 겨우 22.23일 시간냈더니 울신랑이 억새가 늦긴했지만 가자는데 어딘지도 모르겠고.. 갈겁니다. 에효~~ 산에 가고시포라~~
이쁜이 (2005-10-07 오후 10:55:03)
일박이일 단풍산 다녀와서 좋은시 기대해요~~ 감상할 준비하고 있을께요 ㅎㅎ
분이 (2005-10-08 오후 8:32:50)
시월의 쓸쓸함이 듬뿍 묻어나는 글이네요 대청봉 정상에서 매려다보는 단풍의 아름다움에 매료 되어봅니다.
분이 (2005-10-08 오후 8:37:36)
능소화님 이쁘니님 너무 멋지네요 저도 따라가고픈 마음이 이는것이 아직도 마음 한구석엔 가는 이 가을을 못내 아쉬워해야할 그리움이 남았는지..... 두분 부러우리많큼 멋진 여행 되세요.^^*
운영자 (2005-10-09 오전 1:32:56)
들국화의 담백함, 화려한 단풍, 쓸쓸한 낙엽, 시월의 고뇌, 이렇게 많게도 우리 마음에 뭔가를 느끼게해 놓은 시월도 벌써 중반전...아직 유효함에 맘 놓아 보지만 얼마나 시린 추억을 남겨두고 아쉽게도 시월이 가려는지?? 낙엽속에 푹 물들어 정체된 시간을 느끼고 싶어지네요. 아직...능소화님의 하늘은 맑으니까....^^
운영자 (2005-10-09 오전 1:38:30)
능소화님...멋진 가을 여행이 되길 바랄게요...필마로 돌아드는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 곳 없다는데...천혜의 고산 풍경을 수백년 전 마음으로 돌아가 깊이 음미 하고오세요 ^^
운영자 (2005-10-09 오전 1:44:54)
이쁜님..억새풀 사이로 비친 가을 풍경은 너무도 추억 스러울것 같아요. 멋진 랑님과 함께하는 나드리 행복해 보입니다.. ^^ 분이님...늘~ 답글 달아주심에 소월함 없는 분이님께 새삼 감사 드립니다...그리움이 남아있는 마음으로 올 가을 단풍 너무 곱다는데...어디론가 떠나보시죠?? 물론 ..가족과 함께요 ㅎㅎㅎ
황소 3 (2005-10-09 오후 9:47:57)
안녕하세요~바쁜일이 있어도 능소화님의 시는 수시로 드나들며 빼놓지않고 몇번식이고 읽는사람입니다. 님의글은 언제나 가슴을 젖게하는 무엇이 있는게 확실한데 그 깊이를 알수없군요. 마치 내마음에 대변자 같기도합니다. 저에게는 심각한 지방 전출이라는 문제를 앞에두고서 시월의 시를보니 더욱 서울을 떠나기 싫어지군요 시월이 다 가는것이 두렵기만합니다.
황소 3 (2005-10-09 오후 9:51:09)
그렇지만 그곳에서도 능소회님 시를 볼수있을테니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려는지요 마음대로 여행을 떠나는 능소화님이 부럽기만합니다. 여행 잘다녀오십시오.
능소화 (2005-10-10 오후 8:30:19)
아~ 그 아름다운 단풍의 농짙은 그리움을 ..그속에 담긴 이별할때를 알고 떠나는 그깊은 의미를 ..짧은 언어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그저 가슴에 묻고 산에 묻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돌아 왔습니다.이쁘니님 랑님이랑 어서 가을을 마음에 담으러 가세요..분이님 마음보다 먼저 몸이 나서야 아름다운 추억을 건질수 있답니다 운영자님 ~언제나 자상한 답글 제글보다
능소화 (2005-10-10 오후 8:33:59)
좋으십니다 다시 온길을 되짚어 가고싶을만큼 아름다운 설악 ..깊어서 푸르다 못해 짙푸른 용소..사람맘이 저처럼 깊이가 보였으면 좋으련만..하는생각..너무 행복했습니다 맑은공기 낙엽냄새 ..푸른하늘 새벽하늘에 보석을
능소화 (2005-10-10 오후 8:38:20)
쏟아 부은듯한 아름다운별들 ..은하수가 흐르는 그하늘이 눈에 어립니다 황소님 ~감사합니다 지방이라면 아주 먼데로 가시나요?시월은 쓸쓸하지만 그런대로 매료되는 아름다움이 있지요 제글에 삶의 여유를 가질수 있다니 기쁩니다 건강하셔야해요 언제나 오시면 제글 항상 있을겁니다 여긴 마음이 편한곳이니까요..손은 붓고 발은 물집이 잡혔지만 지금은 쉬고 싶습니다
추장 박 (2005-10-11 오후 12:51:50)
짧은 점심시간 더 머믈고싶은 이곳 주옥같은 글과 음악이 있게에 쉼터같이 아늑한 이곳에서 더 머물고싶어 노가다의 짧은 점심시간을 원망해야하는가 올가을 설악은 아름답다는데 난 누구랑 가지? ㅎㅎㅎㅎㅎㅎㅎㅎ
능소화 (2005-10-11 오후 9:21:09)
드뎌 감기가 시작되나 봅니다 아까찡끼가 다 떨어 졌는데~ 우짜지..
운영자 (2005-10-12 오전 1:25:51)
능소화님~!! 멋진 산야를 가슴에 새기고 돌아왔나요?ㅎㅎ 반가워요 ^^ 황소3님, 추장박님 좋은 글엔 언제나 등장하시는 두분 운영자로서 감사한 말씀드립니다.^^ 에궁 그런데 우쩌죠?? 우리 능소화님이 설악가서 경치에 취해 정신이 없는데다 막걸리 한사발 또 들고는 완전히 맛이가 그렇게 타일럿건만...배 꼽 다 내 놓고 잤나봐요 ㅎㅎ 감기증세가 있다네요 ㅠㅠ
운영자 (2005-10-12 오전 1:30:59)
그런데...감기에 아까찡끼가 잘 듣나요?? 생전 처음 들어본 말인데... 그 말 맞나요??ㅎㅎ 제가 알기론 인사돌이 좋다는데...안그런가요??ㅎㅎㅎ 능소화님...제발 아까찡끼는 ..마른 버짐에 바르시고...약방이 멀거들랑...이불 푹 뒤집어 쓰고 낼 아침 10시까지 늦잠자요. 안스런 마음에 늦잠 민간 요법이라도 알려주는건디... 낼은 꼭 낫길 바래요. ^^
상쾌한 (2005-10-12 오전 11:30:17)
능소화님의 시월의 아름다운 경치와 시 그리고 아까징끼 마른버짐 연관이 깊은가요 하하하...
이쁜이 (2005-10-23 오후 12:26:21)
근데 능소화님 단풍구경 가신다더니 다녀와서 멋진 시 올려 주셔야지요~~ 고대하고 있는뎅... 목빠지겠어요~~
운영자 (2005-10-23 오후 12:27:31)
시월이 다 가고있어요. 설악의 현란하게 아렸던 추억도 금강의 은모래 색 처연해지도록 느끼며 황산벌의 벼가 스러지듯이 어느덧 시월이 가는군요. 아쉬움이야 있겠지만...아직 유효한 시월속에 맑은 하늘빛 처럼 맑은 능소화님의 마음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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