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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아름다운 글
글쓴이
이쁜진주
2005-09-15 오후 8:40 (조회 : 1228)
제목
넉넉한 추석 명절 되십시오!
보름달 같은 환한 미소로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운영자 (2005-09-16 오전 1:53:51)
진주님 덕분에 이번 추석은 님들께 따로 인사 안들여도 될 것 같은 기분이예요. 이래 좋은 인삿말을 써주셨으니까요...ㅎㅎ 경기도 이천이 시댁인가봐요. 여자분들이 명절때엔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 그런 수고로 인해 모두들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으니...보람도 느끼실것 같아요. 모처럼만에 만나는 친지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
이쁜이 (2005-09-16 오후 4:23:42)
이천이면 저도 지나가는 곳이네요 ㅎㅎ 저는 시댁에서 음식하기 불편해서 항상 만들어서 가져가는데 장봐와서 일하다가 허리 잠깐펴고 휴식차 들어와보니 즐겁네요 ㅎ 행복한 추석연휴보내시길요~~
이쁜진주 (2005-09-21 오후 6:56:10)
여러분!~반갑습니다 운영자님두 반갑구요 이쁜이님두 반갑구요 시댁에서 월요일에 왔네요 주식인 쌀두 반가마니 얻어 왔네요 공짜는 항상 좋아요 그쵸?이쁜이님!~ㅎㅎ이쁜이님은 몸살 안나셨는지요? 명절증후군 후후후 날려 버릴께요 진주가여 이제 괘안치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