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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아름다운 글
글쓴이     능소화 2005-09-12 오후 7:46 (조회 : 1410)
제목     가을의 중심에서...
지금은 저녁을 먹고 여유롭게 컴을 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머무는 곳엔 컴텨가 없었지요..

오늘 느낀건데 ..
어느덧 이곳에 그리움이 짙어 졌더군요
마치 가을 들녁에 서면 하늘하늘 흔들거리는 고개숙인 벼이삭이
어느덧 햇살에 자기도 모르게 익어 버린 낱알처럼..

이제는 한두시간은 운전을 해도 힘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나지 못한 친구가 그리워서 찾아온곳이 선산입니다

산자락에 가을이 물들어 가고 있어요
밤알이 토실 토실한 얼굴을 쏘옥 내밀고 저를 바라봅니다

제가 좋아 하는 옥잠화도 봉긋한 얼굴을 하고
마악 터지려는 가슴을 꼬옥 부등켜 안고 있지만 ..
달님이 시기를 할테니 ....
잠시만 기다리면 향기를 가져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글을 통하여 저의 안부를 물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그런 관심을 받아보지 못해서 ..
새삼 소녀처럼 얼굴이 붉어 집니다

서울엔 추석이 지난 뒤에 금요일쯤 올라갈껍니다
그러면 컴을 열어 보지 못한다거나
홈을 못들어 온다거나 .
그런일이 없을거예요

그동안 밀쳐두었던 작품도 만들고 그럴려구요

내일은 울산에서 감포바다로 드라이브 갈겁니다
바다가 보고싶어요

운영자님
건강하시지요?

모든 님들도 건강하시지요?

추석명절 행복하시구요
찌짐먹을때 저도 생각좀 해주세요..
송편도요

매일 매일 해복하세요~ ^----^**


이쁜이 (2005-09-12 오후 9:38:35)
좀전에 능소화님 보이더니 글이 올라와있어 반갑네요 ㅎ 능소화 꽃이 어떻게 생긴건지 궁금해요.. 능소화 시도 있는거 같던데..
운영자 (2005-09-12 오후 11:22:33)
두루두루 여행을 잘 하고있다니..안심이네요.^^ 시인은 어딜가나..보이는것이 가슴이요 느끼는 것은 하늘이라는 말이 맞네요. 감수성 예민한 능소화님이 짙은 이 가을에 뭣인들 소홀했겠어요. 구석구석 배어있는 가을의 정취에 다음 행선지가 어디인지 가름도 하게되네요. 바다가 보이는 해안선 따라 동해 북부로 올라가면 관동 팔경 다 지나 속초 설악산 한계령
운영자 (2005-09-12 오후 11:26:35)
구비구비 마다 사연 많은 고갯길 너머로 넉넉해진 마음으로 올 것 같아요.
운영자 (2005-09-12 오후 11:37:08)
여행중에라도.. 능소화님의 팬, 또는 추종자(?)들에게 안부의 글 잊지않으니...예의 또한 바르분이라고 생각되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네요ㅎㅎ 서산 해미인줄 알았는데...찌짐이라하니 고향이 경상도 같기도하고 오리무중이 따로 없네요 ㅎㅎㅎ 능소화님꺼 찌짐 많이 남겨둘텐데... ^^
능소화 (2005-09-13 오전 8:32:16)
이쁜이님..님은 아무리 못생겨도 이쁜다고 해야할수바
능소화 (2005-09-13 오전 8:32:39)
켁~윗글이 ..바
능소화 (2005-09-13 오전 8:33:28)
에고 먼실수랴~이쁜이님이해를 ~이쁘다고 할수 바
능소화 (2005-09-13 오전 8:37:58)
운영자님 조기 위에글좀 지워 주세요..이쁘다고 할수밖에 없다고 쓴다는게 엔터키를 눌러서그만...한동안 컴을 안했다고 이럴수가 있나...제고향은 전라남도 광양입니다 섬진강을 건너면 지금은 포항제2제철소가 있는곳이지요..그래서 경상도 억양과 멀지 않습니다 그러나 팔도사투리를 다 할수 있는데 제주도만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엔 오랜동안 머물고 있던곳이라서.29세부터
능소화 (2005-09-13 오전 8:41:27)
지금까지 머물고 있습니다 지금은 북한산지나서 송추가는 중간으로 이사를 했어요 지난 8월20일쯤에요 공기가 한결 좋습니다. 어젠 길가에 도로 포장하는걸 보면서 문득 산강건설을 생각 했더랬어요..운영자님도 저런일을 하시는걸까하고...오늘은 비가 많이 온댔는데.하늘이 청명하군요.좋은 하루 되세요 운영자님 이쁜이님~
이쁜이 (2005-09-13 오전 8:58:04)
능소화님 찌짐이라해서 저도 경상도인가 했네요 ㅎㅎ 오늘내일 비가 많이 온다더니 지금 내리기 시작하나봐요 송추가는 쪽이면 여기서 한시간반? 냅다 달리면.. 능소화님 만날수 있는건가요?? 한번쯤 뵙고 싶으네요 ㅎㅎㅎ
이쁜이 (2005-09-13 오전 9:02:51)
운영자님.. 능소화님.. 모두 멋진분들이에요. 근데.. 왜 모습이 궁금하죠?? 두분다 눈빛이 그윽하고 깊을것 같아요 눈은 마음의 창이니까요..
상쾌한 (2005-09-13 오후 6:51:27)
깊어가는 가을풍경을 맘껏 누리면서 여행을 하신다니 부럽읍니다. 더운나라에 있다가 갑자기 추운 우리나라에오니 적응이안되어 지독한 감기에 시달리는사람인데 밝은 모습의 글을보니 위안이 됩니다. 그럼...
연가 (2005-09-14 오전 4:37:03)
아직은 날 것이여서 꼭꼭(?) 씹어드셔야 될거예요. .아마도 그것은 님이 지나온 자리에 느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많은 얘기를 제가 해도, 님이 걸어온 자리를 대신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오늘 문득 님의 마음 자리를 보는 것 같아 저 역시 좋습니다. 기억.....그리고 선물
황소3 (2005-09-14 오후 2:27:58)
명절전 바빠야할 현장일도 어제내린비로 잠시일손을 놓게합니다. 여러편의 시를 음미하곤 같은 마음이 되었지만 용량부족를 실감하고 뒷전에서 보아만 왔습니다. 휴가때도아닌 가을여행을 너무 멋지게하십니다. 어디쯤 가고있을까 ?
분이 (2005-09-15 오후 4:03:46)
능소화님의기행문은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어지는 마음에 같이 여행다녀보고싶은 마음이 입니다. 잘다녀오세요
운영자 (2005-09-16 오전 2:16:27)
ㅎㅎㅎ 능소화님...제 특기가 놀부보다 더 찐하게 심술 피거든여~ 껀수만 잡을려고 째리고 있던 중...마침..이쁜이님께 실수한 글 보고 무지 재밋어 했는데... 그걸 왜 지웁니까? 히히...아무말 안했지만...이쁜이님, 상쾌한님,연가님,황소3님 분님 모두 한가닥하는 놀부심뽀인거 제가 다 알거든요...ㅎㅎㅎ아마 재미있어 했을거예요. ㅎㅎ 송추쪽으로
운영자 (2005-09-16 오전 2:25:14)
이사가신다니..무슨동인지는 모르겠으나...대략 근처는 알겠네요. 고등시절 송추,장흥,일영계곡 어느곳에... 조율 잘 안된 고물 키타 둘러메고 빨간 양말에다 모자 삐딱하게쓰고 나름대로 개폼 험악하게 잡고 개다리 춤 덜덜 떨며 놀던...캠핑자주 다녀 본 곳이라 친근감이드는 곳이기도해요. 이쁜이님도 보고싶다니 두분이서만 놀지말구요 지도 좀 낑가주요~ ㅎㅎ
능소화 (2005-09-24 오후 6:18:49)
제가 힌번은 꼬옥 초대하고 싶은데 응해주실런지요?운영자님? 한가한 11월즈음에서..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
능소화 (2005-09-24 오후 7:41:13)
이쁜이님..분이님..황소3님..연가인..상쾌한님..운영자님 추석명절 잘보내셨는지요? 전 방글라데시로 다녀왔습니다 (방에서 뒹굴뒹굴~)모두 행복한 계절되세요~
이쁜이 (2005-10-13 오후 9:09:18)
능소화님 11월에 초대하신다는거 기대해도 되나요 운영자님만 초대하면 삐질거어요~~ 이쁜이도 같이 가고시포요~~~11월이면 저도 시간되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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