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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아름다운 글
글쓴이     운영자 2005-11-10 오전 10:0 (조회 : 1218)
제목     은행나무 아래서
능소화님...

그곳은 온통 가을이었어요.

그곳은 저절로 시인이 되고야 마는 등용문 이었어요

산책로의 낙엽...

그 낙엽은 내가 누구인지를

바로 가을속 깊은곳에 서 있는 나를 보게했어요

스산한 한줄기의 바람,

풍경소리에 삽살개 놀라 가을산을 보고 짖는 그런 풍경은

어린날 ...

형설지공에 근접한 독학을 그곳에서 했던 적 있는

낯설지않은 곳이었어요.


능소화님 시 처럼 ...

그대 못 잊어 찾아줄 것 같은 그 가을속에서

노랑 이파리 지는걸 바라보는 심경은

너무도 애타는 기다림이라...

마음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이쁜이 (2005-11-10 오전 10:07:45)
워따메 어려운말만 골라쓰시요이~ 형설지공이 뭔가요? 울 신랑한티 물어봐야겠다. 나도 꼭 갔었어야 시 한수 읊어 보는긴데.. 그곳은 낙엽지는 그곳은 저절로 시가 나오는곳같고. 능소화님 깡통님 운영자님.. 시가 술술 나오네요. 근디.. 분이님은 왜 안나오는건가요?? ㅎㅎㅎ
이쁜이 (2005-11-10 오전 10:08:05)
혼자 노트에 꽁꽁 숨겨놓고 혼자만 감상하심?? 그대 못잊어 찾아줄 것 같은 그 가을속에서... 멋진 구절입니다..
분이 (2005-11-10 오후 5:14:08)
이쁜이님 너무 재미있는 님이네요. 신랑한테 물어보시고 저도좀 알려주세요 ㅎㅎ 저는 시를 쓸줄몰라요 이해도 잘 못하는걸요
이쁜이 (2005-11-10 오후 6:51:08)
분이님. ㅎㅎ 사실은 저두 시 쓸줄 몰라유~~ 울 신랑도 모르면 어케하쥐?? ㅎㅎ 분이님 알려줘야 되는뎅. 운영자님은 실실 웃음으로 잼있어 하실거구 ㅋㅋㅋ
이쁜이 (2005-11-11 오전 7:25:58)
이쁜이의 똑하고 잘난 신랑이 글씨.. 여보 혹시 형설지공이 뭔지 알어? 했더만 .. 어~ 그건 반딧불 밝혀서 글읽고 하얀 눈빛받아 공부한다는거지.. 함시롱 한자한자 나열을 하는겁니다.. 헥.. 역시 똑똑한 신랑이야.. 근디 나는 왜 모르지? ㅋㅋㅋㅋ 그렇게 공부를 해봤어야 말이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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