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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아름다운 글
글쓴이     이쁜이 2005-10-27 오후 10:3 (조회 : 1357)
제목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 이정하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가는 만큼
그대가 멀어질 것 같아서
가까이 다가가면
내가 다가가면
그대는 영영
떠나갈 것 같아서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그대가 떠나간 뒤,
그 상처와 그리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더이상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한 순간 가까웁다
영영 그대를 떠나게 하는 것보다
거리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오래도록 그대를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 더 앞섰기에

이쁜이 (2005-10-27 오후 10:35:34)
흠.... 바다가 보이는 까페에서 진한 커피한잔.. 넘 행복한 순간이져?? ㅎ
운영자 (2005-10-28 오전 2:47:53)
흠...그 여자 디게도 가물었네요. 안보이지만 ..마주앉은 남자는 디게도 뚱 하겠죠?ㅎㅎ 그래야 궁합이 짝짝 맞아 시 처럼 떠날 것 같은 생각이 안들죠. 저 바다에서 커피 마시는 것 보다도..붕어 낚시나 했음 좋겠넹~ ㅎㅎ ^^
이쁜이 (2005-10-28 오전 7:25:37)
운영자님~ 바다에서 몬 붕어낚시를 하신대요?? 올해는 무사히? 바다낚시 안갔네. 작년엔 추울때까지 우럭잡으러 갔었는데. 덕분에 자연산 우럭회는 실컷묵었고마.. 그때가 피크인지.. 그후론 울신랑 혼자 가깝다는핑계로 인천쪽 가더만 몇번이나 한마리아님 빈통들고 오더니.. 안가네요 ㅋㅋ 새벽 먼바다 배타고 나갈때 멋지뇨.. 갈매기도 옆에서 날고..
이쁜이 (2005-10-28 오전 7:30:45)
안개낀날 바다는 신비롭기 그지없죠.. 헤르만 헷세의 안개속에선 모두가 혼자라는.. 감상에 젖음서.. 첫날 따라갔을때 우럭 두마리가 달려 오는바람에.. 잼나서 따라다닌거죠 ㅎㅎ 근데.. 완죤 중노동.. 새벽부터 오후늦게까지 우럭과 숨바꼭질함서 몸살났답니다 요즘은 한번쯤 바다로 나가고 싶네요 ㅎ
이쁜이 (2005-10-28 오전 7:34:30)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혼자서 보고있네..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길을 오늘은 나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오늘은 나혼자 비를 맞고가네..
이쁜이 (2005-10-28 오전 7:38:28)
오늘 비온대요.. 그리곤 무지 추워진다네요.. 오후엔 울 이쁜 딸내미 따뜻한 외투사러 올만에 둘이서 데이또합니다~ 내일은 가족 여행을 떠나요 일요일엔 남이섬 갈거구.. 내일은 어디서 보낼까 궁리중.. 어디 근처 좋은곳 아시는분??
분이 (2005-10-30 오후 6:00:40)
오늘 친척 예식장에 갔었는데 모처럼 만의 외출이라 감각이 둔해서인지 여름옷 입고 나갔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어요. 벌써부터 코가 맹맹 감기든거 같아요. 이쁜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능소화 (2005-10-31 오후 8:34:09)
이쁜이님 일요일 오후1시까지 ...알지요?
이쁜이 (2005-11-02 오후 7:55:38)
엥 능소화님 ㅎ 알긴하는데요 토일 일박이일 이쁜신랑회사에서 부부동반 호출이왔어요 ㅎ 울딸내미 같이 가자고 했는데.. 그다음 일요일 시간맞춰봐요 ㅋ 뒷산에 멧돼지동지가 기다릴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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