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 (2005-12-21 오전 1:3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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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를 좌지우지하시는 능소화님의 능력이 돋보입니다.ㅎㅎ 그렇게 겁나는 능소화님이 길에서 일하는 운영자를 걱정해 주시니...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자주 보이는 님들이 년말이라 모두들 바쁜지 찾아주시질 않네여. 이쁜님도 이별을 고하고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하셔 ...그야말로 서운하기 짝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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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5-12-21 오전 1:3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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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말이라 저도 좀 바쁘다는 핑게로 열심히 방문했던 님들께 소홀히 대접한 제 불찰이 크지요.ㅠㅠ 능소화님은 운영자에게 이미 백년지기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는데...잠시 저의 대접이 시원치 않다해서 설마 삐지지는 않겠죠?? ㅎㅎㅎㅎ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여름...초겨울부터 혼줄내게도 추운 올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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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05-12-21 오전 1:4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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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소화님...날씨 변화와 상관없는 항상 미소를 잃지않는 그런 넉넉한 모습으로 늘 제 곁에 있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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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소화 (2005-12-21 오후 8:0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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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요 제가 어딜가겠어요 ...지금은 제가 무지 바빠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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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통가슴 (2005-12-22 오후 1:5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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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엄동설한에 북방부의 호위를 받고 계시다니 가히 존경스럽습니다. 전 동면할 자리를 찾아 헤메이다 언넘에게 둥디 차이고 내가 편히 쉴곳은 역시 이곳밖에는 없다는걸 깨닫고 다시 돌아왔습니다.이젠 속썩이지 말고 이곳에 둥지 틀어야쥐~~설마 쪼까내시진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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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이 (2005-12-26 오전 11:2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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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소화님 ? 국방부를 호령하는가운데서도 분이를 안빼놓고 찾아주시니 너무 고맙네요. 겨울다운 매서운 날씨에도 저 처럼 감기안들고 건강하시죠? 가슴님도 다시보니 반가워요. 언제나 다시 볼 수 있을런지요? 끊었다고 소문난 백쐬주 한잔 같이 마시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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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평 (2006-01-01 오전 10:4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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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여군이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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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라 (2006-02-13 오전 9:4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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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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