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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아름다운 글
글쓴이     이쁜이 2005-12-02 오후 2:58 (조회 : 1700)
제목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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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 작자 미상

          사랑하고도
          그렇게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그대 곁에 잠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보고 싶어서
          그렇게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는 것은
          그대 곁으로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서
          죽도록 사랑하면서도
          아파오는 가슴은
          낯선 타인으로 그대 앞에 서서
          붉은 입술 사이로 비치는
          그대 미소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금
          그리워하는 것은
          노을 속을 걸어 가는
          바람의 기억도 아니고
          여린 풀잎을 흔드는
          빗방울의 노래도 아닙니다

          그대는 지금
          울지않는 밤을 안고
          잠이 들었고
          나는 지금
          잠들지 않는 밤을 걸어
          그대에게로 갑니다

          그대 푸른 새벽에 서서
          그리움으로 오는 이여
          내가 사랑해야하는 이여 ..







      이쁜이 (2005-12-02 오후 3:01:36)
      어제 제사가 있어서 한이틀 바빴네요. 울 아들이 콧물눈물감기가 와서리.. 업고 병원댕기구.. 이쁜이도 컨디션 별루구.. 모두 건강히들 잘 계시쥬~~~
      능소화 (2005-12-03 오후 8:44:28)
      낼은 설경이 참아름다울것 같아요
      능소화 (2005-12-03 오후 8:45:22)
      지금 눈이 하얗게 쌓이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낼은 차가 다닐수가 없어서 집밖엘 못나간다는것이 ..
      이쁜이 (2005-12-04 오전 7:59:46)
      여긴 밤늦게 내렸어요.. 찬공기 마심서 창문열어놓고 열심히 라이트켠채루 눈내리는 동영상 폰에 담는다고 야단이었죠 ㅎ 아침에 보니 조금 내리다 말았나봐유 푸욱 빠질정도로 쌓여야되는데 ㅎㅎㅎ
      이쁜이 (2005-12-04 오전 8:01:12)
      애들 둘다 일본어 능력시험 보러 가는날이라 이뽄신랑이 태워다 주러 시방 나갔어요 그틈에 ㅎㅎ 오늘은 눈을 배경으로 닭살둘이서 드라이브 갑니당~~ 능소화님 지송해유~~ ㅋㅋㅋㅋ
      운영자 (2005-12-04 오후 5:31:26)
      이렇게 고운 음악을 들으며 잠을 자는게 소원 이었는데..오늘은 무려 10일만에 깊은 잠을 잘수 있었다. 오줌도 안누고 장장 11시간을 죽은 듯 잤다. 다운 일보직전이었는데..하마터면 큰 몸살로 앓아 누을 지경이었는데...간밤에 날리던 눈으로 하여금 이렇게 하루를 푹 쉴수 있게 되었으니...
      운영자 (2005-12-04 오후 5:31:53)
      올 해 첫 눈은 나에겐 각별히 고마움과 재 충전의 기회를 준 고마운 첫눈이었다.
      운영자 (2005-12-04 오후 5:39:59)
      잠자는 사이에 능소화님은...보나마나 오늘아침에 길위에 눈을 쓸었을테고...이뿐님은... 보나마나 닭살 맨들로 드라이브갔을테지. 하루의 일상이 늘 그랬듯이 낙엽이 눈으로 변했을뿐, 달라진건 없겠지. 내가 닦아 놓은 그 길로 드라이브하는 변함없는 닭살네는 그것이 일상일테지...
      운영자 (2005-12-04 오후 5:42:37)
      일상은 ..어쩌면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면서도 외로운 것인지...?? 사랑하고도 외롭다면...그 어떤 무엇이 또 있단 말인가?? 늘 충족하지 못한 아쉬움의 나날들이 펼쳐지는 한...외로움을 느끼는거겠지.
      능소화 (2005-12-04 오후 6:03:37)
      이궁 ~ 눈씨느라꼬 허리 뽀개지눈줄 알앗는디..머시라고라고라~11시간을 디비져 잤단 말씸이여?..시상에 시상에 ~방구들이 무겁다 안하등교?..난 또 눈오면 길 씨러준다고..달려 올줄 알았디만 저무도록 소식이 읎더라고..췡~ 삐끼뿔까부다~
      이쁜이 (2005-12-04 오후 8:03:23)
      글씨요, 울 신랑 몰래 컴켯ㄷ더만 웃음이 절로 ㅎㅎㅎ 디비져 자놓고 할말도 많씀다 ㅎㅎㅎㅎ 에구 몰래 할려니 손구락이 덜덜 ㅎㅎㅎ 저 오래 못엇어유 ㅎㅎ
      이쁜이 (2005-12-04 오후 8:09:07)
      운영자님 그렇게 힘드신데.. 이쁜인 심심하다고.. 죄송.. 편히 쉬셧나요.. 심심해서 안오는건 제 사정이지만.. 운영자님 힘드신데.. 도움은 커녕 맘 고생 조금이라두 드렷으면 죄송하네요... 근디요.. 운영자님이 다까논길은 도라이브 안갔걸랑유... 낙엽이 눈으로 바뀐건 능소화님동네일이라 잘 모르겟구요.. 하여간.. 몰라유.. 에구.. 골치아포
      이쁜이 (2005-12-04 오후 8:12:12)
      맴으루 따지면.. 능소화님 눈치워주러 가야하구.. 운영자님은 내사 모르겟구.. 몰라유 몰라.. 에구.. 이쁜이 스트레스 받았쓰.. 친구도 없구.. 친구할사람도 없구.. 다 미오요..
      이쁜이 (2005-12-04 오후 8:23:43)
      운영자님은 미오요.. 바빠두.. 관심밖이대유.. 이쁜인 삐졋슈.. 모른척 할거거만유.. 저 건드리지 마셔유.. 폭탄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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